HOME > 관련기사 SK텔레콤, 20만원대 갤럭시 J3 단독 출시 SK텔레콤(017670)이 삼성전자(005930)의 갤럭시 J3를 단독 출시한다. SK텔레콤은 20만원대 초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J3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갤럭시 J3는 국내 출시된 갤럭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낮은 출고가로 SK텔레콤을 통해 단독 출시된다.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SK텔레콤 매장에서 홍보모델이 갤럭시 J3 출시를 알리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SK텔레... LG유플러스, 현관 CCTV 서비스 도어캠 출시 앞으로 스마트폰으로 집 현관문 앞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032640)는 현관문 앞 방문자를 언제 어디에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현관 CCTV 서비스인 도어캠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도어캠은 LG유플러스 가정 내 홈 CCTV 맘카의 현관문 버전이다. 집 앞 방문자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고 동시에 영상통화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 SK텔레콤, IoT 기술 앞세워 이란 진출 SK텔레콤(017670)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앞세워 이란 시장에 진출한다. SK텔레콤은 이란 테헤란에서 장동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IoT 기반 사업협력을 위해 이란 에너지 부, 이란 국영 가스공사인 NIGC와 각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란 민영기업 ARSH 홀딩스와는 별도의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향후 급속한 경제성장이 예상되는 이란은 인구 8... 철도망사업, 해외업체 참여 논란 여지 많아 원주-강릉 간 철도 통합망(LTE-R) 사업을 앞두고 해외업체의 참여 가능성을 놓고 국내업체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국가재난안전통신망과 연계돼 진행되는 LTE-R 사업에 해외 본사를 둔 글로벌업체들이 참여하게 되면 보안상의 문제나 즉각적인 A/S 등에 있어 부품수급 등의 문제가 생길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원칙적으로는 참여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LTE-R... SKT의 2.6㎓ 대역 집중…이통3사 모두 만족 주파수경매 결과 이동통신 3사 모두 만족할 만한 성적표를 얻었다. 다만, 주파수경매가 예상보다 싱겁게 끝나면서 많은 세수를 기대했던 정부만 아쉬움이 남을 것으로 보인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일차 주파수경매에서 최종 낙찰자가 결정돼 경매가 종료됐다고 2일 밝혔다. 주파수경매 결과 KT(030200)가 4513억원에 1.8기가헤르츠(㎓) 대역을 낙찰받았다. LG유플러스(032640)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