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프랜차이즈협회, 중소기업 미국 진출 돕는다 국내 중소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 해외진출센터가 설치된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세리토스에 '미국 서부지회'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협회는 이날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과 이호욱 미국 서부지회장을 비롯해 정우성 일동인터네셔널 부사장, 이종근 에스엘에프앤비 전무, 한영진 돌풍 대... 프랜차이즈산업협회, '에너지 대상' 공모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서울시와 함께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직·가맹점에서의 에너지 절약활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한국프랜차이즈 에너지대상'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에너지 대상은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점포 설계가이드라인, 에너지 관리 매뉴얼 및 친환경 교육 등 점포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선정한다. 직·가맹점을 ... 2015 한국프랜차이즈대상 공모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가맹점, 프랜차이즈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5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은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경쟁력 향상·프랜차이즈 산업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시상제도다. 특히 2010년부터 프랜차이즈관련 시상 중 유일한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 프랜차이즈協, 지회별 독자노선..새 단체 설립되나 프랜차이즈협회 일부 지회가 중소기업청 산하의 별도 사단법인 인가를 받으면서 업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지회별 법인 설립이 확대되면 이들 협회가 모여 전국 단위의 또 다른 프랜차이즈협회를 세울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구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중기청 산하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로 ... 프랜차이즈協 "동반위 출점 규제안 수용 불가" 지난 22일 동반성장위원회 실무위원회가 외식업 출점 규제안의 세부 내용을 확정한 것에 대해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프랜차이즈협회는 기존 음식업동반성장협의회에서 논의됐던 중재안이 관철되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23일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측면에서 지속해서 역세권 신규 출점 거리를 넓히고 간이과세자를 위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