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증권사 로비는 커피숍으로 변신 중 서울 여의도 소재 주요 증권사 본사 사옥 1층 로비에 유명 커피체인점들이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증권사들은 빈 공간을 커피숍 임대로 활용하며 신규 수익 창출과 고객 유치 등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2일 <뉴스토마토>가 서울 여의도와 을지로 소재 주요 증권사 본사들을 방문해 본 결과, 하나대투증권과 미래에셋대우(옛 KDB대우증권(006800)), 한양증... 대신운용, KOSPI200인덱스펀드 운용보수 인하 대신운용은 KOSPI200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고 차익거래, 공모주 투자 등 알파운용전략을 통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인 ‘대신 KOSPI200인덱스펀드’의 운용보수를 연 0.2%에서 연 0.15%로 낮춘다고 10일 밝혔다. 2002년 1월에 설정된 대신 KOSPI200인덱스펀드는 현재까지 229.71%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 KOSPI200지수의 수익률인 160.19%에 ... KTB투자증권, 5월30일 임시주주총회 소집결의 KTB투자증권(030210)은 오는 5월30일 오전 9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 2층 대회의실에서 사내 및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을 논의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우진 기자 kiy8031@etomato.com 삼성전기 목표가 줄하향…하나투자는 신규 '매수' 증권사들은 27일 삼성전기(009150)의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이날 미래에셋대우(7만3700원), 대신증권(6만8000원), KTB투자증권(030210)(6만7000원) 등이 기존 '매수' 의견은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다만, 하나금융투자는 삼성전기를 신규 '매수' 추천하고 목표가 6만5000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1분기 매... 케이티비투자증권 "최대주주 지분매각 검토한 바 없어" KTB투자증권(030210)은 25일 모 언론이 보도한 내용과 관련해 해당사 및 최대주주는 최대주주 지분매각에 대하여 추진 중이거나, 검토한 바가 전혀 없다고 공시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