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검찰, 존 리 옥시 전 대표 23일 피의자 소환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는 23일 존 리(John Lee) 전 옥시레킷벤키저(옥시) 대표를 소환 조사한다. 울리히 호스터바흐(Ulich Hosterbach) 재무담당 이사에 이어 전·현직 외국인 임원으로서는 두번째다. 서울중앙지검 가습기 살균제 피해사건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형사2부장)은 이날 오후 2시 리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20... 검찰, '가습기 살균제 의혹' 롯데마트 직원 조사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롯데마트 관계자도 소환해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가습기 살균제 피해사건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형사2부장)은 오는 20일 롯데마트 직원 황모씨 등 4명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이날 황씨를 상대로 가습기 살균제 안전성 점검에 대해 확인하고, 롯데마트와 관련된 D사 QA(Quality Assurance)팀장 조모... 호스터바흐 옥시 이사, 외국인 임원 중 첫 출석 울리히 호스터바흐(Ulich Hosterbach) 옥시레킷벤키저(옥시) 재무담당 이사가 19일 검찰에 출석했다.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 이후 검찰에 소환된 옥시레킷벤키저의 외국인 임원은 호스터바흐 이사가 처음이다. 호스터바흐 이사는 이날 오후 2시쯤 서울중앙지검 현관에서 서울대학교 조모(57) 교수에게 1200만원이 전달된 것을 알았는지, 피해자 가족에... 검찰, 옥시 외국인 재무담당 이사 소환 예정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옥시레킷벤키저 외국인 전·현직 임원을 소환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가습기 살균제 피해사건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형사2부장)은 오는 19일 울리히 호스터바흐(Ulich Hosterbach) 재무담당 이사와 전 사내 변호사 김모씨를 소환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호스터바흐 이사는 레킷벤키저 영국 본사뿐만 아니라 이집트 법인, 태국... 검찰, '가습기 살균제 의혹' 홈플러스 관계자 소환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홈플러스 관계자 2명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가습기 살균제 피해사건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형사2부장)은 오는 17일 홈플러스 법규관리팀 직원 류모씨와 고객서비스팀 직원 이모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검찰은 류씨와 이씨를 상대로 각각 제품 개발 매뉴얼 준수 사항과 가습기 살균제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