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악사다이렉트, 어린이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악사다이렉트는 2016년 사회공헌활동 주간을 맞아 23일부터 1주일 동안 어린이 리스크 예방교육, 모바일 게임을 통한 기부, 기업간 연계를 통한 기부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AXA다이렉트 본사에서는, 100여 명의 임직원자녀들과 함께 한 'Children's Day of AXA'가 열렸다. 또한 악사다이렉트는 금성원 등 어린이 보호단체와 함께 교... 금감원, 치매보험 만기 80세 이상으로 늘린다 현재 보장 기간이 80세 이하인 치매 보험의 만기가 80세 이상으로 늘어난다. 치매 발생이 80세 이상에 집중돼 기존 상품으로는 보장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24일 '치매 보험 관련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관련해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최근 고령화 진전 등으로 치매 환자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가입자가 치매에 걸렸을 때 치료비나 간병비 등을 보장해... 동부화재, UBI 차보험 배타적 사용권 심사 탈락 동부화재가 손해보험협회에 신청한 '운전습관연계(UBI) 자동차보험'의 배타적 사용권 획득에 실패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 날 손해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는 동부화재가 신청한 '운전습관연계(UBI) 자동차보험'에 대해 배타적 사용권을 기각했다. 손보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는 "이유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각된 상품들에 대해서도 정확한 이유가... 금감원 "자살보험금 대법 판례와 상관없이 지급해야" "보험수익자가 보험금을 정당하게 청구했고 감독 당국이 지급을 하도록 지도했는데도 보험회사가 이를 지급하지 않고 미루다가 소멸시효 완성을 주장하는 것은 민법상 판단에 앞서 도덕적으로 용납하기 어려운 행위다." 23일 권순찬 금감원 부원장보는 자살보험금과 관련한 브리핑에서 "자살보험금을 고의로 지급하지 않고 보험금을 청구한 지 2년이 지났다며 소멸시효를 주장... 현대해상, 하이카 '어린이 할인 자동차보험' 출시 현대해상(001450)은 업계 최초로 어린 자녀(만 6세 이하)가 있는 고객의 자동차 보험료를 7% 할인해 주는 새로운 개념의 자동차보험을 20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입대상은 내달 15일 이후 책임개시 되는 계약이다. ‘어린이 할인 자동차보험’은 현대해상이 자사의 어린이CI보험과 자동차보험의 빅데이터(Big Data)를 분석해 미취학 자녀가 있는 고객들의 교통사고 발생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