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H, 양주옥정지구 중심상업용지 4필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양주옥정지구 중심상업용지 4필지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중심상업용지는 지구 중앙에 위치하고, 주변 아파트 8000가구로 둘러싸여 있어 양주옥정 최고의 입지로 평가받는다. 총 면적은 8027㎡로, 최소 5층 이상으로 건물을 지을 수 있어 중앙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공급가격은 55~90억원 수준이며, 건폐율은 70%이하, 용적율은 800%이... LH, 의정부 고산지구 공동주택용지 최초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의정부 고산지구 내 공동주택용지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C5블록으로, 공급 예정가격은 3.3㎡당 545만원 수준이다. 건폐율 40%, 용적률 180% 이하가 적용되며, 대금납부는 계약금 10%를 제외하고 순위에 따라 매 3개월 또는 6개월 단위로 6회에 걸쳐 균등 분할 납부할 수 있다. C5블록은 의정부 고산지구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공동... 박상우 LH 사장 "스마트 신도시 수출로 새로운 먹거리 확보"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국내 건설업체와 금융사 등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에 신도시 수출을 적극 추진할 뜻을 내비쳤다. 이를 통해 LH와 국내 건설업의 새로운 먹거리를 확보하고,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도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다. 박 사장은 21일 취임 한 달을 맞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나라는 최근 동탄2신도시 등의 신도시 개발을 잘 진행하고 있다. 중동 ... 국토부, 집주인 리모델링 2차 시범사업 320가구 선정 국토교통부는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제2차 시범사업으로 총 320가구를 선정한다.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사업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시작된 사업이다. 집주인의 노후화된 집을 고쳐 대학생·독거노인에게 시세 80% 수준으로 임대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임대수익을 집주인에게 연금처럼 지급하는 수익형 사업이다. 지난해 1... LH, 고양향동지구 60㎡이하 공동주택용지 1필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향동 공공주택지구 내 마지막 남은 일반분양 공동주택용지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용지는 A-2블록으로, 60㎡이하 공동주택 978가구를 지을 수 있다. 총 면적은 3만9212㎡며, 공급가격은 1280억2720만원이다. 고양향동지구는 북쪽으로는 삼송·원흥·지축지구, 은평뉴타운, 남쪽으로는 상암DMC, 덕은지구, 수색 등과 접하고 있으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