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의당도 5·18 행사에 당선자 전원 참석 정의당 지도부 인사들과 국회의원 당선자 전원이 광주 5·18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한창민 대변인은 16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당선자들은 5·18 기념식은 물론 전야제 행사인 17일 민주대행진에도 모두 함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의당은 5·18 기념식을 마친 후, 오전 11시10분부터 망월동 구묘역에서 별도의 참배식도 진행... 정의당, 원내수석 이정미·원내대변인 김종대 임명 정의당이 9일 원내수석부대표에 이정미 당선자(비례대표), 원내대변인에는 김종대 당선자(비례대표)를 각각 임명했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노 원내대표는 “이정미 당선자는 당의 부대표를 오랫동안 맡아왔다”며 “당과 원내를 잇는 가교 역할은 물론 야당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 정의당 새 원내대표에 노회찬 정의당은 3일 노회찬 당선자를 새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한창민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20대 국회 1기 원내대표로 노 당선자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며 “모든 당선자들은 4당 체제를 맞아 냉철하고 경험이 풍부한 3선의 노 당선자가 원내를 이끌 적임자란 사실에 모두 공감했다”고 말했다. 노회찬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정의당 의석이 비록 6석... 정의당 "구조조정, 노동4법 통과 위한 핑계 되어선 안돼" 정의당 강상구 대변인은 “해운·조선업 구조조정 과정이 노동 4법 통과를 위한 핑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26일 논평에서 “노동 4법은 좋은 일자리를 없애고 고용을 불안하게 만들 악법”이라며 “고용불안정법이 (구조조정으로 인한) 실업 대책이 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이날 ‘제3차 경쟁력 강화 및 구조조정 협의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