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넥슨 게임축제들, 문화로 자리매김…'네코제'·'엔조이 페스티벌' 넥슨이 매년 20여 회에 달하는 게임축제를 개최하며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게임축제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는 데 앞장서고 있다. 29일 넥슨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네코제(넥슨콘텐츠축제) X 세종예술시장 소소’를 개최해 관람객들로 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게임업체 넥슨과 대표 문화예술공간인 세종문화회관이 함께 진행하는... 넥슨, 게임 '일러스트'·'피규어' 창작물 한대 모은 '플리마켓' 연다 넥슨 이용자들이 게임을 소재로 제작한 창작물을 전시-판매하는 행사 ‘네코제’와 누구나 예술가로 참여해 본인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는 장 ‘세종예술시장 소소’가 만났다. 지난해 12월 12~13일 경기 판교 넥슨 본사 인근에서 첫 개최된 '네코제'에서 관람객들이 전시품들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넥슨 이번 행사는 ‘플리마켓’ 형식의 종합 축제로, 미술-전시 등 ... 넥슨, 모바일 신작 ‘아틀란티카 히어로즈’ 테스트 실시 넥슨은 엔도어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아틀란티카 히어로즈’의 첫 시범 테스트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테스트는 안드로이드OS 사용자라면 누구나 구글플레이를 통해 게임을 내려 받아 참여할 수 있다. 넥슨 '아틀란티카 히어로즈'. 사진/넥슨 아틀란티카 히어로즈에서는 ‘아틀란티스’의 비밀을 풀어가는 영웅들의 이야기... 진경준 검사장,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전보 시세 차익 논란으로 징계를 앞둔 진경준(49·사법연수원 21기·검사장·사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보직 이동됐다. 법무부는 23일 자로 진 검사장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김우현(49·22기) 대구고검 차장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으로 각각 전보했다. 앞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17일 진 검사장이 넥슨 주식에 대한 시세 차익을 조사받은 ... 넥슨, 1분기 영업익 385억원…전년 대비 83%↓ 넥슨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85억원(37억300만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5977억원(574억9700만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증가했고, 순손실은 652억원(62억7200만엔)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넥슨은 중국 지역 '던전앤파이터'의 인기로 예상 넘어서는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영업이익은 글룹스 손상차손 금액(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