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이노텍,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006800)는 2일 LG이노텍(011070)에 대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7000원은 유지했다.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LG이노텍은 상반기 부진에서 벗어나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북미 최대 고객사 스마트폰 신제품에 듀얼 카메라가 채택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 애경유화, 안정적 실적과 업황 개선 수혜 전망-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2일 애경유화(161000)에 대해 “독보적인 실적 성장과 2분기 실적은 더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박연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1분기 실적 호조로 주가가 상승했으나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라며 “또한 시황이 부진한 구간에서도 기본적으로 30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을 창출해 재무 구조를 개선시켜 왔다”라고 분... 이노션, 브랜드 마케팅 본격화-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이노션(214320)에 대해 브랜드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사업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8000원을 유지했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1분기에는 신규 브랜드보다는 기존 볼륨 모델의 신차 마케팅 물량이 좀 더 많았던 것으로 파악된다"며 "2분기 말부터 현대차 '제네시스', '아이오닉' 등 신규 런칭된 브랜... CJ E&M, 콘텐츠 수익화 경로 다양화-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CJ E&M(130960)에 대해 올해 콘텐츠 수익화 경로를 다양화하고 있으며, 중국 등 해외 매출과 이익의 동시 개선을 꾀하고 있다고 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원을 유지했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CJ E&M의 올해 해외 현지 콘텐츠 출시가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해 해외 개봉 영화는 중국 1편, 베트남 2편 정도였지만 올해는 총 8편이 ... 쇼박스, 해외 사업 확대 본격화-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쇼박스(086980)에 대해 국내 사업이 안정화된 상황에서 해외 사업 확대를 본격화할 것으로 1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1000원을 유지했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쇼박스는 최근 가장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영화 투자배급사"라며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과 이익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문지현 연구원은 "올해 1분기에는 '검사외... 동아ST, 손발톱무좀약 '주블리아' 판권계약 동아에스티(170900)는 일본 카켄제약과 바르는 손발톱무좀치료제 신약 '주블리아'의 국내 판권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주블리아의 국내 개발 및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되며, 허가 신청 및 등록 절차를 거쳐 2017년에 출시할 계획이다. 카켄제약이 지난 2014년 개발한 주블리아는 에피나코나졸 성분의 바르는 손발톱무좀치료제로 병원에서 처방 받는 전문...  미래에셋대우, ELS 6종 공모 미래에셋대우(006800)는 총 6종의 ELS 상품을 24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15620회 HSI-Eurostoxx50 조기상환형 ELS’는 하방녹인배리어를 45%로 설정함으로써 기초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 진입구간을 대폭 낮췄다. 뿐만 아니라 첫 번째 조기상환배리어를 85%로 설정함으로써 조기상환 가능성 또한 높였다. 만기는 3년이며, 6개... 동아에스티, 다음달 1일 뉴욕서 기업설명회 개최 동아에스티(170900)는 다음달 1일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뉴욕에서 열리는 모간스탠리 증권 주관 'Morgan Stanley NY Korea Healthcare Corporate Day' 에 참가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