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민 90% "적합업종제도 필요성에 공감" 국민 대다수가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법률 보완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중소기업중앙회6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20일부터 27일까지 만 20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대국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기업이 영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사업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해 ... (스타트업코리아)렌딩박스 백광현 대표 스타트업 코리아 진행: 김수경 앵커 출연: 백광현 대표(렌딩박스) ▶오늘의 출연자 - 백광현 대표(렌딩박스) ▶국내 최초 전당포 비교거래 서비스 '렌딩박스' ▶렌딩박스는 어떤 회사인가? - 모바일앱 통해 물건 업로드 - 각각의 전당포가 물건 감정 및 조건 제시 - 사용자는 조건 비교 후 선택 - 국내 최초 전당포 비교거래 서비스 ▶전당포를 창업 아이템으로 선택하... 비만관리부터 진공단열재까지…‘삼성 스타트업’ 5개 출범 삼성전자(005930) 직원들로 구성된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 5개가 출범한다. 삼성전자의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을 통해 선정된 5개 스타트업은 내달 1일자로 독립해 법인을 설립하고,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제품 개발에 착수한다. 스타트업으로 독립하게 된 삼성전자 임직원 18명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내부 기술평가 및 외부 벤처투자...  아프리카산 '검은 유니콘'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아프리카에도 '검은 유니콘'이 생겼다. 기업가치가 10억달러를 넘긴 스타트업이 나온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 거품이 사그라들고 있는 가운데 나온 깜짝 소식이었다. 아프리카의 스타트업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을 딛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기업들과 전문가들은 이같은 아프리카 스타트업에서 '확장성'을 읽고 있다. 아프리카 스타트업들이 만들고 제시하는 기술이 전 세...  중국의 '창커' 열풍…실리콘밸리를 넘보다 현재 중국은 그야말로 창업 전성기, 창커 전성시대다. 중국 벤처캐피탈 평가기관인 제로투아이피오(ZERO2IPO)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 새로 설립된 회사는 443만개로 전년보다 21.6% 증가했다. 1분에 8개씩 스타트업이 생겨난 셈이다. 중국내 벤처캐피탈 투자금액도 206억9000만달러로 2014년 168억8000만달러보다 22% 이상 늘었다. 중국의 스타트업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