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시, "지하철 요금 인상 검토한 적 없다" 서울시가 지하철 요금 인상안에 대해 검토한 적 없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시민대토론회 직후 해명자료를 통해 지하철 안전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요금 인상에 대해 검토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늘 오전 10시 시청 기자실에서 진행된 정례브리핑에서 김인철 시 대변인 역시 "어제 시민토론회에서 도시교통본부장이 안전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이야기하던 중 ... 비누부터 도자기까지 수공예 작품 4만여 점 한자리에 생활 속 다양한 수공예 작품 4만여 점을 직접 만지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서울디자인재단과 일상예술창작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서울 국제 핸드메이드 페어 2016'은 오는 23일부터 4일간 서울 DDP(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수공예 1인 창작자, 사회적 경제기업, 관계기관 및 단체 350여팀이 참여한다. 올해 행사는 'HA... 서울시, 청년이 일하기 좋은 ‘서울형 강소기업’ 육성한다 서울시가 정규직 비중, 임금 수준, 근무환경, 기업 성장 가능성 등 일자리 질을 꼼꼼히 따져 청년이 일하기 좋은 ‘서울형 강소기업’ 100개 기업을 선정한다. 서울시는 청년구직자가 취업하기 좋은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청년 정규직 신규 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중앙부처 인증 중소기업이나 ▲서울시 기술교육원 교육훈련 협약기업 ▲뉴딜일... "구조적 불합리가 구의역 사고 불러" 서울시민 100여명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최근 구의역 사고와 관련한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했다.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대토론회에서 첫 번째 발언자로 나선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은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는 생명·안전 업무를 외주하청과 비정규직에 맡긴 것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스크린... 서울시 우수정책 방글라데시·스리랑카 등 5개 도시 수출 서울시의 우수한 소방방재·세무·폐기물관리 시스템 등이 해외 5개 도시로 수출된다. 서울시는 지난 8~10일 서울에서 열린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위한 도시정책 공유 국제포럼’에서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콜롬보 ▲인도네시아 보고르 ▲베트남 호치민 ▲에티오피아 아다스아바바 등 5개 도시와 우수정책을 수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5개 도시는 전자정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