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혁신도시 '초에너지절약형 건축물'로 25억원 규모 전력 절약 저탄소·녹색성장을 선도하고 녹색건축 기술의 민간 확산을 위해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 초에너지 절약형 건축물의 지난해 운영결과 25억원의 전력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한국전력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대한석탄공사, 한국사학진흥재단, 우정사업조달사무소, 국세청고객만족센터 등 7개 기관에 대한 '초... 드론·자율주행차 등 신산업 육성 국토부·미래부 손잡았다 국토교통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드론·자율주행차, 차세대 중형 위성 등 5대 신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9일 국토부와 미래부는 드론 시연행사 및 양 부처 주요 간부들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 광나루 한강시민공원 모형비행장에서 개최한 드론 시연행사는 제5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공동으로 발표한 'ICT 융합 신산업 규제개혁 방안'과 '드론 및 자율주... 국토부, 경찰청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토교통부는 오는 9일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종합대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경찰청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가능한 빠른 시기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위권 수준의 교통안전을 달성하기 위해 양기관의 적극적인 협업 강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체결됐다.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4621명... 국토부, 벤츠·포드·혼다 13개 차종 9030대 대규모 리콜 국토교통부는 혼다, 메르세데스-벤츠, 포드, 스포츠모터사이클에서 판매한 승용·이륜 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리콜은 4개 업체, 13개 차종, 총 9030대이다. 특히 혼다는 CIVIC 등 4개 차종, 총 7659대에서 에어백 결함이 발견됐다. 혼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CIVIC 등 4개 차종은 충돌 시 에어백(일본 다카타사 부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