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양오라컴, 김재용 사외이사 중도퇴임 신양(086830)오라컴은 7일 김재용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공시했다. 당초 김 사외이사의 임기는 오는 2019년 3월29일까지였다. 원수경 기자 sugyung@etomato.com 신양오라컴, 신규 대표이사 선임 신양(086830)오라컴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홍재화 대표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향후 각자대표는 양희성, 홍재화로 변경됐다.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신양오라컴, 박현민 대표이사 사임 신양(086830)오라컴은 2일 박현민 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퇴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양희성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신양오라컴, 3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신양(086830)오라컴은 23일 317만7966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가 944원, 총 29억9999만9904원 규모 기타자금 조달 목적으로 제3자배정증자 방식이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신양오라컴, 임시주총 '원안대로 가결' 신양오라컴(086830)은 20일 임시주주총회 결과 정관 변경(사업목적 추가)과 이사선임의 건등을 원안대로 승인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새로 선임된 사내이사는 홍재화·정승용 씨, 사외이사는 이선우 씨, 상근감사에 안원구 씨 등이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