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도로공사, 통영대전고속도로 산청휴게소에 '효 드림 테마공원' 조성 통영대전고속도로 산청휴게소(하남방향)에 자연경관을 즐기며 효(孝)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공원이 들어선다. 한국도로공사는 15일 통영대전고속도로 산청휴게소에서 '효(孝) 드림(Dream) 테마공원' 개장식을 열었다. 공원 이름은 '효(孝)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고속도로 운전자 무사고 기원 등 건강한 삶을 꿈(Dream)꾼다'는 의미로 붙여졌다.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 한국도로공사, 태양광발전 수익금으로 495가구 전기료 지원 한국도로공사가 10일 고속도로 태양광발전 사업으로 마련한 수익금 1억2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수익금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지역의 취약계층 495가구의 전기료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도로공사는 지난 2012년부터 남해고속도로 폐도 5곳에 태양광 발전소를 처음 선보인 이후 현재 고속도로 휴게소와 나들목 녹지대 등 51곳에서 28MW(메가... "탑승자 전원 안전띠 매야 고속도로 진입" 다음달 1일 탑승자 중 1명이라도 안전띠를 매지 않은 차량은 고속도로에 들어갈 수 없게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6월 한 달 동안 고속도로 모든 톨게이트와 주요 휴게소·주유소에서 전좌석 안전띠 착용 및 화물차 졸음사고 방지를 위한 대대적인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도로공사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이 2배 가까... 도로공사, 제51회 발명의 날 '발명장려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도로공사가 19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51회 발명의 날 행사에서 단체부문 최고상인 '발명장려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국내외 도로교통 분야 발명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을 통해 도로기술 분야 발전을 선도한 점과 보유특허 개방 및 기술료 인하 등으로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도로공사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