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일본 모스버거, 외국관광객 위해 5개 언어별 직원 모집 "헬로, 니하오마, 안녕하세요…" 앞으로 일본 유명 햄버거가게인 모스버거에서는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모스버거가 외국인 아르바이트생을 크게 늘릴 예정이기 때문이다.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모스버거의 운영사 모스푸드서비스는 오는 8월부터 5개 언어별로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대상 언어는 영어, 중국어, 한국어, 베트남어, 일본어다. ... 중국, 40여종 대북수출 추가 금지 중국이 대북수출 금지품목 40여종을 추가로 발표했다. 이는 국제연합(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대북 제재 결의안을 채택한 데 따른 결정으로 이번에 추가된 목록은 대부분 핵미사일과 화학실험 관련 품목이다. 중국 절강지방의 한 식당에 걸려있는 중국(좌)과 북한의 국기. 사진/로이터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중국 상무부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공업정보화부, 국가원... (아시아마감)중국 증시, 결전의 날 앞두고 '강보합' 아시아 증시 마감 출연: 김수경 캐스터 ▶ 중국 상해: 2,842.19 ▶ 중국 상해A: 2,974.84 ▶ 홍콩 항생: 20,387.53 ▶ 홍콩 항생H: 8,583.09 ▶ 중국 특징주 뉴스 중국 특징주 중국 증시, 결전의 날 앞두고 '강보합' 금융주 반등...공상은행 +0.5% 증권주 상승...중신증권, 하이퉁증권 '상승' 소비주 상승, 친환경 자동차주·소재주 하락 ▶ 일본 닛케이: 15,859.00 ... 미쓰비시UFJ은행, 국채 '프라이머 딜러' 자격 반환 일본 최대은행인 미쓰비시도쿄UFJ은행이 일본 국채 입찰 특별 참가자격(프라이머리 딜러)을 반납한다. 일본은행의 마이너스 금리 도입으로 국채 관련 수익을 기대할 수 없다는게 이유다.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쓰비시도쿄UFJ은행은 국채 시장의 프라이머리 딜러 자격 반납한다. 프라이머리 딜러 자격을 보유한 22개 은행과 증권사 가운데 첫 자진 반납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