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실리콘밸리서 뉴욕으로…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력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투자유치 무대를 글로벌 IT산업의 산실 실리콘밸리에서 금융산업의 메카 뉴욕으로 옮겼다. 중소기업청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뉴욕지사에서 현지 벤처캐피탈 관계자들을 상대로 국내 유망 스타트업 투자유치 설명회(IR) ‘코리안 스타트업 서미트 뉴욕’(Korean Startup Summit NYC)을 개최했다. ‘코리안...  대기업의 새로운 혁신엔진 '사내 스타트업' 구글의 비밀연구소라는 별칭이 붙은 '구글X'는 혁신의 심장부다. 사람을 달에 보낼 만큼 혁신적인 문샷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곳이기도 하다.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대형 풍선을 통한 인터넷 공급, 의학 분야 혁신을 통한 암 정복 등이 이곳에서 연구되고 있다.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도 구글X를 통해 탄생했다. 이곳은 다양하고 새로운 연구가 이뤄지는 곳이라는 뜻에서 '인큐베이터'라고... (스타트업코리아)렌딩박스 백광현 대표 스타트업 코리아 진행: 김수경 앵커 출연: 백광현 대표(렌딩박스) ▶오늘의 출연자 - 백광현 대표(렌딩박스) ▶국내 최초 전당포 비교거래 서비스 '렌딩박스' ▶렌딩박스는 어떤 회사인가? - 모바일앱 통해 물건 업로드 - 각각의 전당포가 물건 감정 및 조건 제시 - 사용자는 조건 비교 후 선택 - 국내 최초 전당포 비교거래 서비스 ▶전당포를 창업 아이템으로 선택하... 비만관리부터 진공단열재까지…‘삼성 스타트업’ 5개 출범 삼성전자(005930) 직원들로 구성된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 5개가 출범한다. 삼성전자의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을 통해 선정된 5개 스타트업은 내달 1일자로 독립해 법인을 설립하고,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제품 개발에 착수한다. 스타트업으로 독립하게 된 삼성전자 임직원 18명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내부 기술평가 및 외부 벤처투자...  아프리카산 '검은 유니콘'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아프리카에도 '검은 유니콘'이 생겼다. 기업가치가 10억달러를 넘긴 스타트업이 나온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 거품이 사그라들고 있는 가운데 나온 깜짝 소식이었다. 아프리카의 스타트업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을 딛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기업들과 전문가들은 이같은 아프리카 스타트업에서 '확장성'을 읽고 있다. 아프리카 스타트업들이 만들고 제시하는 기술이 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