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6월 채권형펀드 순자산 104조2천억원…6개월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금융투자협회는 6월 전체 채권형펀드 순자산이 전월말 대비 3조3000억원(3.3%) 증가한 104조2000억원으로 6개월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채권형펀드는 한 달간 1조8000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고, 순자산은 전월말 대비 2조8000억원(3.0%) 증가한 94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해외채권형펀드는 한 달간 3000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고, 순자산은 전... (주간펀드시황)브렉시트 영향에 유럽·일본펀드 수익률 저조 국내 증시가 브렉시트 발 충격 여파가 가시며 반등하기 시작했다. 다만, 한 주간 국내외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마이너스에 머물렀다. 3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67% 손실을 기록했다. 액티브펀드(-0.53%)가 인덱스펀드(-0.92%)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세부 유형별로는 고배당주에 주로 투자하면서 적극적운용을 통해 시장수익률... (중국판코스닥엿보기)②높은 밸류 부담…선전증시 어떻게 접근할까 선전 증시는 높은 변동성과 밸류에이션 우려 때문에 투자전략이 입체적이어야 한다.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는 무엇보다 성장업종을 가리는 안목이 필수다. 선우진 유안타증권 글로벌비즈팀 연구원은 “외국인적격기관투자가(QFII)가 주목하는 종목, 시가총액은 크지만 밸류에이션이 낮은 종목, 밸류에이션이 낮은 우량주, 희소성 있는 종목에 집중하라”고 말했다. 중복적으로 꼽... 황영기 회장 "시장 안정위해 업계 노력하겠다"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은 27일 영국의 유럽연합(EU)탈퇴와 관련해 시장 자율안정화 기능이 최대한 작동할 수 있도록 업계와 공동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황영기 회장은 이날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22개사 증권사 사장단 브렉시트 관련 긴급대책회의에서 "불확실성 증대로 우리 자본시장에 돌발 변수가 발생한 것은 사실이지만 과도한 불안과 공포로 위축될 필... (월드와이드펀드)헬스케어 펀드 W.W.F(World Wide Fund) 진행: 김수경 앵커 격주출연: 김민관 과장(키움증권 금융상품영업팀) ▶오늘의 World Wide Fund - 헬스케어 펀드 ▶해외펀드 주간 시황 - 영국의 EU 잔류 가능성 확대와 금리인상 지연 전망 → 뉴욕증시 상승 마감 - 해외주식형 펀드 한 주간 0.54% 하락 - 해외펀드 설정액 전주 대비 1,126억 원 감소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 경쟁력 - 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