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전자, 북미 매출 비중 증가세…중남미·중국은 위축 LG전자의 북미지역 매출 비중이 매년 증가세다. 반면 중국과 중남미,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매출 기여도는 점차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가 21일 발간한 '2015-201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LG전자의 북미지역 매출은 16조3963억원으로 전체(56조5090억원)의 29%를 차지했다. 2013년 20%, 2014년 25.1%에서 확대되며 2년 연속 지역별 매출 점유율... NH투자증권, 다음달 2일 상반기 결산실적발표 NH투자증권(005940)은 다음달 2일 올해 상반기 결산실적을 발표한다고 21일 공시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신세계푸드, 종합식품회사 전환 모색-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신세계푸드(031440)에 대해 NB브랜드 런칭을 통해 종합 식품회사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고 2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2만원을 유지했다. 남성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신세계푸드는 올 하반기 자체 식품전문 브랜드 런칭을 통해 본격적인 식품회사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는 일반 브랜드 확대를 통해 본격적인 시장입을 선언한다는 의미를... [토마토스탁론] 대출금에 관계없이 취급수수료 50% 할인 이벤트!(대백, 인성 상품) 토마토스탁론은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업계 최초로 대출금액에 관계없이 스탁론 이용시 취급수수료 1%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보유한 주식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증권사의 신용/ 미수 대환대출도 가능하기에 고객상담센터( ☎ 1644-8944 )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7월 릴레이 이벤트는 한도 소진시까지 진행되며, 대출 실행하기전에 상담원과 꼭 협의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 씨젠, 3년만에 영업이익 개선 기대-NH증권 NH투자증권은 씨젠(096530)에 대해 3년만에 영업이익 개선 추세 진입이 기대된다고 21일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88억원, 영업이익 2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3%, 17.6%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3.3%, 영업이익은 4.2%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