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법무법인 광장, 'BEPS에 따른 국제 조세 전략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광장이 오는 22일 오전 9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BEPS 환경 하에서의 주요 해외진출국가의 이전가격 및 국제조세 리스크 관리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 6대 회계법인중 하나로 꼽히는 RSM International, 미국 한국계 회계법인으로는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CKP 회계법인과 공동으로 준비했다.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세원잠식과 ... 이란 하늘길, 주4회에서 11회로 2배 넘게 확대 우리나라와 이란을 연결하는 하늘길이 2배 이상 넓어진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이란 테헤란에서 이란 항공청과 항공회담을 개최해 양국간 운항횟수(운수권) 증대 및 운항가능 도시의 제한 철폐, 한·이란 항공사 외에 제3국 항공사와의 공동운항(편명공유) 허용 등 양국간 항공협력을 큰 폭으로 확대하는데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는 양국간 증가하는... 법무법인 율촌, 이란법센터 개소 법무법인(유) 율촌이 이란의 법제와 투자환경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이란법센터’를 설치한다. 율촌은 오는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란법센터 개소식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경제제재 이후 활발해진 우리 기업의 이란 진출을 보다 체계적으로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개소식 당일은 이란핵협상 타결 1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율촌에 따르면, ... 법무법인 광장, 일본 로펌과 '일본 내 IP분쟁 대응전략 세미나' 법무법인 광장이 일본로펌 아베·이쿠보·카타야마 법률사무소와 함께 ‘일본 IP 분쟁의 최근 이슈 및 동향’을 주제로 고객 초청 세미나를 열었다. 지난 7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있는 법무법인 광장 아카데미아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아베·이쿠보의 IP팀 변호사들이 한국과 일본 기업간의 지재권 분쟁이 발생할 경우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 실질적인 전략을 소... 브렉시트, 한국 내 영국 로펌에는 영향 없을 듯 영국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국민투표로 결정하면서 당장 7월1일 효력이 발생하는 한·EU(유럽연합) FTA(자유무역협정)에 따른 법률시장 3단계 개방 효력이 영국로펌에도 미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법률시장 3단계 개방 효력이 발효되면 한국과 EU 회원국가의 합작법무법인이 국내 변호사, 외국법자문사를 고용해 외국법 사무와 일정 범위의 국내법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