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버니 샌더스 미 상원의원 "반드시 힐러리 대통령 돼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민주당 전당대회 첫날 마지막 연사로 나서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강력히 지지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연설하고 있는 버니 샌더스 의원.사진/PBS·유투브25일(현지시간) 미 펜실페니아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마지막으로 연설을 한 샌더스 의원은 다른 어떤 연사보다도 더욱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입장했다. '버니'가 적힌 피켓을 든 지... 미셸 오바마 "힐러리만이 유일한 대통령 자격 갖춘 사람" 민주당 전당대회 첫날에 미셸 오바마 미 영부인이 힐러리 클린턴 후보 지지 연설에 나서 뜨거운 지지를 표명했다. 미셸 여사가 이메일 스캔들 등으로 휘청이는 민주당의 구원 투수가 될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PBS에 따르면 이날 약 14분간 연설을 한 미셸 여사는 청중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무대에 올랐다. 미셸 여사는 자신의 두 딸에 대한 이야기... 샌더스 호소에도 클린턴 지지율 하락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 및 전 민주당 후보가 힐러리 클린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클린턴 후보의 지지율은 하락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샌더스 의원은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개막되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한 연설에서 “반드시 힐러리와 (러닝메이트인) 팀 케인을 당선시켜야 한다”고 호소했... (외신뉴스)국제유가, 공급과잉 우려 3개월래 최저치 출연: 박봉서 앵커 출연: 심수진 기자(뉴스토마토) ▶ 국제유가, 공급과잉 우려에 3개월래 최저치 - CNBC ▶ 트럼프, 전당대회 이후 클린턴 지지율 앞서 - CNN ▶ AMC, 영화체인업체 카마이크 12억달러에 인수 - USA투데이 힐러리, 부통령 후보 팀 케인 확정… 플로리다서 유세 시작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부통령 후보로 팀 케인 버지니아주 상원의원을 확정했다고 CNN 등 외신들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케인 의원은 이날 마이애미주 플로리다의 플로리다국제대학교에서 열린 클린턴 후보의 유세에 참석해 부통령 후보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클린턴은 "케인은 기사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기 보다는 차이를 만드는 것을 더 중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