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사람인, 모바일 연봉정보 서비스 론칭 사람인에이치알(143240)(대표 이정근)은 구직자들의 궁금증을 단번에 해소해 줄 ‘모바일 연봉정보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사람인의 연봉정보 서비스는 실제 재직자의 원천징수영수증을 기반으로 집계된 자료로 업계 최고의 정확성을 자랑한다. 또 약 45만개 사업장, 420만 건에 달하는 연봉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어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의 연봉정보까지 폭넓게 ... 직장인 46% "거짓말하고 쉰 적 있어" ‘피로사회’를 사는 직장인들은 쉬고 싶을 때 연차를 내는 것도 쉽지 않다. 실제로 직장인 2명 중 1명은 거짓말을 하고 회사를 쉬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579명을 대상으로 ‘거짓말을 하고 연차를 사용한 경험’을 조사한 결과, 46.1%가 ‘경험이 있다’라고 답했다. 연차를 낸 요일은 ‘월요일’이 40.9%(복수응답)로 가장 높았다. 그 ... 시대 따라 변하는 기업 인재상, 지금은? 기업 채용의 핵심이 녹아있는 ‘인재상’을 보면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대비한 기업들의 인재상 키워드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28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지난 3년간의 기업 인재상 키워드를 비교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시대가 바뀌어도 기업들은 기본에 충실한 인재를 가장 선호하고 있었다. 사람인이 기업 367개사를 대상으로 각 사의 ‘인재... "구직자 절반, 부모 능력 취업에 영향 미쳐" 구직자 절반 이상은 취업 시 부모의 능력이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473명을 대상으로 ‘부모의 능력이 취업에 영향 미치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52%가 ‘영향을 미친다’라고 답했다.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부모님의 능력으로는 ‘인맥’(63.8%,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고, ‘경제적 능력’(63%)이 바로 뒤를 이었다. 계... 인사담당자 10명 중 4명 "취업 청탁 받았다" 고위공직자나 기업 임원 등 일부 특권 계층의 인사 청탁과 관련된 이슈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4명은 채용 청탁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307명을 대상으로 ‘채용 청탁을 받아본 경험’을 조사한 결과, 40.7%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 결과(30.2%)에 비해 10.5%p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