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IBK투자증권, 크라우드펀딩 투자자 초청 시네마데이 진행 IBK투자증권은 지난 2일 서울 CGV영등포점에서 크라우드펀딩 투자자 200여 명과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상륙작전 시네마데이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200여 명은 지난 3월 인천상륙작전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한 투자자들이다. 인천상륙작전은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최초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사례로, 홈페이지(crowd.ibks.co... 문화콘텐츠 크라우드펀딩, 첫 성공사례 나오나 문화콘텐츠 분야는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고 상대적으로 투자에 대한 심리적인 장벽이 낮아 향후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이끌어 나갈 핵심 분야로 기대되고 있다. 아직까지 투자성공 사례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첫 성공사례가 될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이 올해 3월, 5억원 규모 펀딩을 진행한 영화 ... 펀딩포유,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 등록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가 13개로 증가했다. 금융위원회는 펀딩포유가 크라우드펀딩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에 등록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크라우드펀딩 업체는 기존 12개에서 13개로 늘었다. 펀딩포유는 지난해 9월 후원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시작해 우수기업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기관투자자 네트워크 강화로 후원형 펀딩 성공기업을 대상으로... 임종룡 “크라우드펀딩 시행 6개월, 안착 성공”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시행한 지 어느덧 6개월을 맞이했는데, 의미있는 성과를 냈고 안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활성화를 위해 규제완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28일 말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코리아에셋투자증권에서 열린 ‘크라우드펀딩 출범 6개월 현장간담회’에서 이같이 발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와디즈, ... 470조 전자어음, 新 P2P투자처로 부상 470조원에 달하는 전자어음이 새로운 P2P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전자어음은 어음발행인, 수취인, 어음금액 등의 정보가 전자문서의 형태로 작성된 후 전자어음 관리기관인 금융결제원에 등록된 약속어음을 말한다. 따라서 발행, 배서, 권리행사 등의 모든 절차가 온라인에서 처리되며, 어음의 최종 소지인은 만기일에 온라인을 통해 발행인에게 어음금액의 지급을 제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