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추억의 맛 통했다"…얼린 요구르트 불티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함께 세븐일레븐의 자체브랜드(PB) 아이스요구르트의 인기도 뜨겁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5월 20일 첫 출시한 PB 아이스요구르트가 일 평균 2만 5000개 이상 꾸준히 팔리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내에서 하절기 아이스크림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것은 물론 전체 판매 순위도 12위에 올라 있다. ... 세븐일레븐, 군부대 방문해 캔커피 1만개 지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육군 제31보병사단을 방문해 캔커피 1만개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븐일레븐 캔커피 지원은 세븐일레븐의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아이스카푸치노' 1만개를 긴급 지원하게 됐다고 세븐일레븐 측은 밝혔다. 전경호 세븐일레븐 영업호남지사장은 "이번 캔커피 ... 세븐일레븐, PB면도기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PB시스템면도기(7900원)'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남성들도 브랜드보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가치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PB시스템면도기를 선보였다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1~6월) 1만원 미만의 면도용품(일회용 면도기 제외) 비중은 41.2%로 2014년(37.5%)보다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몰 구매 상품, 편의점서 받는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중심으로 롯데의 옴니채널이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28일부터 전국 4200여개 점포에서 '스마트픽'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옴니채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모든 쇼핑 채널을 결합하여 소비자가 어떤 곳을 이용하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쇼핑 환경을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