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소 건설사 해외수주 보다 생활형 SOC사업 집중해야" 중소 건설사의 경우 대형사 위주의 해외수주에 한계가 있는 만큼 교통 및 사회복지, 문화 시설 등 생활형 SOC사업이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생활형 SOC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신규 수요가 높은 데다 교체 수요까지 더해질 경우 안정적으로 사업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4일 통계청 통계에 따르면 국내 전체 건설기업 가운데 9... 건설공제조합-KEB하나은행, 해외건설 수주 지원 '맞손' 건설공제조합과 KEB하나은행이 12일 조합 본사에서 '해외건설공사 구상보증(Counter Guarantee)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만906개 국내 건설사를 조합원으로 둔 조합과 해외 24개국 131개 네트워크를 보유한 KEB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건설공사 수주에 반드시 필요한 보증서 발급업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발판을 ... 건설공제조합, 4월1일 단체상해공제 출시 건설공제조합이 오는 4월1일 단체상해공제(보험)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합은 작년 11월 박승준 이사장 취임 후 본격적으로 단체상해공제 출시를 준비해왔으며 지난 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상품인가를 받았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이 부담 없이 단체상해공제에 가입할 수 있도록 업계 최저 수준의 공제료를 책정했으며 향후 가입증가시 조합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중소건설사 자금난 한파에 자본금 맞추기 '비상' 중소건설사들의 자금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자본금을 맞추기 위해 매년 이맘때면 겪는 일이지만 올해는 은행권 대출규제 강화에 대부업법 일몰까지 겹치면서 부담이 더욱 커졌다. 자본금 잔고를 채우지 못하면 최악의 경우 건설업 면허를 박탈당할 수 있어 어느 때보다 위기감이 높은 상황이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건설사들은 '건설업 관리지침'에 따라 종합건설은 토목 ... (인사) 건설공제조합 ◇ 1급 (3명)▲정보화지원실장 이화영 ▲신용심사실장 김인환 ▲수원지점장 이상돈 ◇ 2급 (6명)▲기획조정실 경영전략팀장 윤인효 ▲기획조정실 팀장 장명한 ▲채권관리실 보상팀장 구행근 ▲신용심사실 신용정보팀장 서용오 ▲감사실 감사역 정세영 ▲전주지점 부지점장 최철 [ 전보 ] (70명)▲경영지원실장 김진현 ▲보증사업실장 하태원 ▲공제사업실장 서인렬 ▲채권관리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