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게임업계 신작 성패 따라 구조조정·조직확대 등 양극화 뚜렷 국내 중소 게임업체부터 대기업까지 자사가 출시한 게임의 흥행 성패에 따라 인력이 감축되는 등 구조조정 칼발람이 불고 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력 게임이 흥행하지 못하면서 인력 감축되거나 부서가 폐지되는 곳이 있는 반면 해외를 중심으로 인기가 늘어나고 있는 게임을 운영하는 게임사는 오히려 조직을 키우면서 인력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양극화 현상이 벌... [주목받는게임] 스마일게이트 신작 모바일 RPG 'GOD' 스마일게이트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갓(GOD : 운명의 수호자)'이 상대의 성을 침략해 자원을 약탈하는 게임의 색다른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엠플러스소프트가 개발한 갓은 ‘공격형’, ‘방어형’, ‘지원형’, ‘만능형’ 등으로 구분된 약 300 종의 매력적인 영웅들을 수집하고, 전투 참여, 강화 및 진화 등을 통해 성장시키는 재미를 맛볼 수 있는 게임이다. 스... 중국 사드 우려 속에서도 빛나는 '스마일게이트' 중국이 사드 배치에 따른 보복으로 오해를 살만한 행동을 계속하면서 무역 보복으로 이어질까 산업계 전반이 중국 측의 움직임에 긴장하고 있다. 드라마, 예능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중국 내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게임, 화장품 등에서도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스마일게이트가 중국서 성공을 거둔 크로스파이어 IP를 활용한 다양한 ... 스마일게이트, 플랫폼 개발-서비스 법인 분할 스마일게이트가 게임서비스·퍼블리싱 사업과 플랫폼 개발을 맡아온 자회사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를 분사하기로 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CI. 사진/스마일게이트 2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플랫폼개발 사업을 분리해 신규법인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를 설립한다. 신규법인 스토브는 기존 플랫폼 '스토브'를 온라인·모바일 게임을 아우르는 통합 ... 스마일게이트, 중국 1조 신화 '크로스파이어'로 영화만든다 스마일게이트가 중국에서 연매출만 1조원을 넘긴 1인칭 슈팅게임(FPS) '크로스파이어'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해 드라마와 영화 제작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홀딩스는 '차이나조이2016' 개막 전날인 지난 27일 중국 상하이 푸동에 위치한 캐리 호텔에서 크로스파이어 브랜드의 가치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크로스파이어 비전 서밋’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