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안산 첫 자이 GS건설 '그랑시티자이' 9월 분양 안산에 첫 자이가 들어선다. GS건설(006360)은 다음달 말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1639-7번지 일대에 '그랑시티자이'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주거·상업·문화가 결합된 7628가구 규모로, 안산 최고층, 최대 규모라는 상징성까지 더해 주택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GS건설이 다음달 말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639-7번지 일대에 ‘그랑시티자... 추석 이후 수도권 분양물량 5만5천가구 쏟아진다 추석 이후 수도권에서 5만5000여가구의 신규 분양 물량이 공급된다. 24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추석 연휴 이후 9~10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81곳 5만5622가구로 조사됐다. 서울에서는 추석 이후 10월까지 18개단지 6847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대우건설(047040), 현대건설(000720), SK건설은 강동구 고덕주공 2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 대우건설, 임시주총 결과 박창민 대표, 우주하 사외이사 신규 선임 대우건설(047040)은 임시주총 결과 이사 선임에 관한 건을 원안대로 가결해 대표이사직에 박창민 씨를, 사외이사직에 우주하 씨를 신규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박창민 대표이사는 현대산업개발 대표와 한국주택협회장을 역임했으며, 우주하 사외이사는 경상북도 재정협력관, 국방부 기조실장, 코스콤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박창민 사장 낙하산 논란속 취임…"1등 DNA 살리겠다" 박창민 대우건설(047040) 사장이 23일 대우건설 본사에서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올해 건설업을 둘러싼 국내외 불안한 환경 속에서 대우건설의 실적과 가치를 끌어올리고 주가도 회복해야 하는 등의 산적해 있는 과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향후 경영 가도에 험로가 불가피항 상황이다. 37여년의 건설 경력에도 불구하고 '낙하산 인사' 논란 속에서 취임한 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