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카카오페이지+다음웹툰 IP 시너지로 글로벌시장 뚫는다 카카오(035720)의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이 지적재산권(IP)을 적극 활용해 웹소설, 드라마, 웹툰 등 2차 저작물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은 이런 '크로스미디어' 전략으로 국내 콘텐츠사업을 넘어 해외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24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에 소속돼있는 다음웹툰 사업인력 20여명은 내달 1일자로 자회사 포도트리에 사... 웹툰 등 콘텐츠 타고 해외로 영토확장 나선 '네이버·카카오' 검색포털 라이벌인 NAVER(035420)(네이버)와 카카오(035720)가 웹툰, 동영상, 뉴스 등 다양한 창작물(콘텐츠)에 대한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글로벌시장 공략 사업 중 하나로 '웹툰'을 꼽고 관련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네이버 웹툰의 세계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많은 창작자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 카카오드라이버, ‘요금 직접 입력’ 기능 도입 카카오(035720)의 모바일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 가 새로운 요금 방식을 도입한다. 카카오는 22일 카카오드라이버에 ‘요금 직접 입력’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대리운전 요금을 직접 설정해 서비스를 호출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평소 대리운전 이용 경험과 기존의 앱미터기 예상 요금 등을 바탕으로 요금을 직접 설정할 수 있고, 기사회원은 이... [주목받는게임]캐주얼 모바일게임 '놀러와마이홈' 인기 카카오(035720)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슈퍼노바일레븐이 개발한 감성 사회관계망게임(SNG) ‘놀러와마이홈 for Kakao’가 지난 4일 출시된 뒤 주요 앱 마켓에서 인기게임 1, 2위를 유지하며 초반 인기를 끌고 있다. 카카오가 서비스하는 캐주얼 모바일게임 '놀러와 마이홈'이 출시 초반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카카오 지난 4일 출시된 ‘놀러와마이홈’은 18일 구글플레이 기... 네이버·카카오 하반기 승부 전략은…'콘텐츠·O2O' 네이버와 카카오가 하반기 국내외를 공략하는 서로 다른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해외사업에 중점을 뒀고, 카카오는 국내 O2O(온·오프라인 연계)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NAVER(035420)(네이버)와 라인이 올해 하반기 모바일 기반 웹툰, 동영상 서비스 등 해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사업에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라인과 연계된 신규 서비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