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토부, 9월1일 '제1차 도로정책 세미나' 개최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1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1차 국가도로종합계획'을 시공사, 설계사 등 민간업계에 설명하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 수렴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도로 투자감소와 글로벌 경기침체 및 국제경쟁의 가속화에 능동적 대응과 미래도로를 선제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기획됐다. 국토부는 "'제1차 국가도로종합... 2016 건설사업관리(CM) 능력 1위는 '삼우씨엠' 국토교통부는 2016년도 건설사업관리자 건설사업관리(CM)능력을 평가한 결과, 지난해 실적(236억원)보다 크게 증가한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가 478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어 2위는 건원엔지니어링(433억원), 3위는 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275억원)가 차지했다. '건설사업관리(CM) 능력평가·공시'는 발주자가 건설사업관리자를 적정하게 선정할 수 있... 철도부품 안전인증, 국내서도 가능해진다 앞으로 국내에서도 철도부품 안전성에 대한 국제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이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철도 안전 분야 국제공인 제품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철도연은 4개 철도부품 분야의 안전성에 대한 인증을 시행할 수 있게 됐으며, 국내 부품업체 등은 철도연으로부터 철도부품의 안전성에 대한 ... 우리나라 전체 국토면적 17%에 국민 92% 거주 전체 국토면적의 17%를 자치하는 도시지역에 우리나라 국민 92%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기도 남양주시, 경상남도 창원시·사천시, 전라남도 담양군 등에서 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도시지역은 증가한 반면 농림지역·자연환경보전지역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지난해 도시일반현황, 용도지역·지구·구역현황, 도시·군계획시설현황 ... 국토지리정보원 "구글 지도 반출, 추가 심의 통해 결정" 정부가 구글 지도 반출 결정을 연기했다. 국토교통부 소속 국토지리정보원은 구글(Google)의 지도 국외반출 신청에 대해 추가적인 심의를 거쳐 반출 허용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당초 지난 6월1일 접수된 구글의 지도 국외반출 신청 민원은 오는 25일까지 그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날 열린 측량성과 국외반출 협의체 회의에서 안보, 산업 등 제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