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양천주민편익시설 새단장 끝내고 다음달 시민에게 개방 서울시 양천구 목동 목동서로에 위치한 양천주민편익시설이 증축·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다음달 개관한다. 이번 공사로 양천주민편익시설에는 수영장과 헬스장, 골프연습장, 요가실 등 종합 체육시설이 마련됐다. 또 독서실을 비롯해 세미나실, 정보검색실 등 교양시설이 개선됐다. 양천구는 지난 2014년 12월 양천주민편익시설 증축·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지하 3층, 지... 옛 김포가압장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센터로 변신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13년간 방치된 옛 김포가압장이 아동과 청소년 예술교육센터로 탈바꿈해 오는 10월 문 연다. 서울시는 옛 김포가압장에 지난해 11월부터 리모델링을 진행해 시설 및 교육운영 프로그램 준비작업 등을 거쳐 오는 10월 서서울예술교육센터로 개관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서울예술교육센터는 지하1층, 지상1층, 연면적 1190㎡ 규모로 기존 김포가압장의 배전반실, 크레... SH공사, 청년 주거난 해결 위한 청년 협동조합주택 공급 서울시 SH공사가 양천구와 손잡고 청년 주거난 해결을 위해 나선다. SH공사는 주거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양천구 신정동에 청년 협동조합형 공공주택 51호를 인근 지역 임대료의 절반 수준으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 협동조합형 공공주택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주택협동조합을 설립해 주택과 공용시설을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청년협동조... 성인남녀 10명 중 6명 "투표 반드시 참여할 것" 4.13 제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선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성인남녀 10명 중 6명은 반드시 투표에 나설 생각인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성인남녀 1242명을 대상으로 ‘4.13 총선 투표 참여 의향’을 조사한 결과, 64.5%가 ‘반드시 참여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시간이 나면 할 것’이라는 응답자는 24.3%였고, 11.2%는... 염창역에 준공공임대주택 246호 생긴다 공항대로와 염창역이 인접한 서울 양천구 김포가도에 준공공임대주택 246호가 생긴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양천구청장이 결정 요청한 김포가도(양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양동5 특별계획구역(2635.7㎡) 세부개발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통과된 계획안에 따라 양천구 목2동 514-18번지 일대에 판매·공공업무시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