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S, 실적과 주가 모두 일취월장…목표가 상향-IBK증권 IBK투자증권은 10일 LS(006260)에 대해 실적과 주가 모두 일취월장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6만2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장원 IBK증권 연구원은 "주력 자회사가 지난해보다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라며 "전선은 수주 잔고가 1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4% 늘었고 LS산전도 8000억원대의 평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 LS엠트론 전지용 동박, 중국 전기자동차에 본격 적용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소재 전문기업 LS엠트론이 글로벌 10대 리튬이온배터리 업체 중 하나인 중국 BAK(BAK Battery Co., Ltd)와 년간 1500만달러 규모의 전지용 동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전했다. 전지용 동박은 리튬이온배터리 핵심소재로 음극 집전체 역할을 하는 두께 10㎛(마이크로미터)이하의 얇은 동박(Copper Foil)으로, 주로 전기자동차 및 휴대폰 등... 구자열 LS회장 "R&D 경쟁력 중요…제2성장 꾀해야"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연구개발(R&D)를 통해 제2의 성장을 이끌어 내자고 당부했다. LS(006260)그룹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간 경기 안양 소재 LS타워에서 주력 계열사들의 연구개발 보고대회 및 전시회인 'LS T-Fair 2015'를 개최했다. LS T-Fair 2015에서 구자열 회장이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 LS그룹 LS는 그룹 차원에서 기술 ... 구자열 LS회장, 제주도 찾아 신기술 확보 현황 점검 ◇구자열 LS그룹 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지난 29일부터 30일 제주도 LS전선 초전도센터와 LS산전 HVDC스마트센터를 찾았다.(사진LS그룹) LS그룹은 구자열 회장이 그룹의 신성장동력인 초전도와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 상용화 독려를 위해 제주도를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구 회장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 간 제주 한림읍 금악리에 위치한 LS전선 초전도센... LS, 이라크 이어 우즈벡까지..포괄적 사업협력 체결 이라크로부터의 잇단 대형 수주에 성공하며 제2의 중동 붐을 이끌고 있는 LS그룹이 우즈베키스탄과의 포괄적 사업 협력에 도장을 찍었다. LS(006260)그룹은 지난 18일 박근혜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 첫 번째 국가인 우즈베키스탄에서 우즈벡 정부 산하 자동차산업청과 포괄적 사업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구자열 LS그룹 회장과 울루그베크 로주쿠로프 부총리 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