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BMW, "전기차·자율주행차는 100년 이끌 성장동력" 1916년 창업이래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BMW그룹이 향후 100년을 이끌어갈 성장동력으로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를 꼽았다. 경쟁업체보다 미래를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으로 보다 앞선 기술력과 적극적인 라인업 출시를 통해 미래 자동차시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21일 BMW는 제주 서귀포 히든클리프 & 네이쳐호텔에서 연례 기자단 행사를 열고 'BMW 그룹 지속가능... ‘MINI 플리마켓 시즌3’ 개최…24일 오후1시 ‘양재동 THE-K호텔 앞마당' 프리미엄 소형차브랜드 MINI는 지난 2014년 첫 개최 이후 MINI를 대표하는 가장 큰 행사로 자리매김한 'MINI 플리마켓(Flea market)'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초구 양재동 THE-K호텔 앞마당에서 열리며 도심 속에서 힐링 할 수 있는 MINI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특별한 축제다. 신청을 통해 판매자... 영종도서 'BMW 조이 페스티벌' 24~25일 BMW그룹코리아는 오는 24~25일 영종도 BMW드라이빙센터에서 그룹 100주년을 기념해 'BMW 조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페스티벌에는 BMW 100주년 기념전시, 트랙에서의 BMW 드라이빙 체험, JOY 콘서트, BMW 드리프트 퍼포먼스, JOY 파크, 옥토버페스트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BMW를 좋아하는 누구나 참여... 벤츠, 하반기 신차로 수입차 1위 굳힌다 지난달 폭스바겐과 아우디 판매량이 급감하면서 메르세데스-벤츠가 수입차시장 1위자리를 차지했다. 이에 하반기 신차출시와 각종 프로모션 등을 통해 BMW와 격차 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벤츠는 4835대를 판매해 수입차시장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 올해 누적판매량도 전년대비 9.6% 증가한 3만3507대를 기록했다. 벤... BMW, 100주년기념 '4시리즈 비전 100 에디션' 한정판 출시 BMW코리아는 BMW그룹 100주년기념을 맞아 '비전100 에디션'의 세번째 모델 '4시리즈 비전100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100대 한정생산되는 4시리즈 비전100 에디션은 강력한 성능과 우아함을 동시에 갖춘 4시리즈 컨버터블과 4도어 쿠페 모델인 그란쿠페 모델을 기반으로 출시됐다. 428i 컨버터블 비전 100 에디션은 M 퍼포먼스 키드니 그릴, 리어 디퓨저, 카본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