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통신·SW·은행까지 ‘AI’ 삼매경 #걷기 운동을 즐기더라도 너무 덥거나 추울 때는 오랜 시간 걷기가 부담스럽다. 이때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인식 비서가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헬스장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면서 실내 운동을 제안한다. 사용자의 현재 상황과 주변 날씨까지 고려한 AI 서비스다. #“신나는 음악을 틀어줘”라고 말했더니 이내 빠른 템포의 노래가 흘러나온다. “야구장에 갈 건데 이번 주말... SK㈜ C&C·고대 맞손…AI로 감염병 조기 차단한다 SK주식회사 C&C와 고려대학교가 인공지능(AI)으로 감염병 조기 차단에 나선다. SK㈜ C&C와 고려대 융복합의료센터 연구원(KU-MAGIC)은 20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캠퍼스에서 ‘왓슨 기반의 AI 에이브릴 감염병 서비스 개발 협약(MOU)’을 체결했다. 에이브릴은 SK㈜ C&C의 자체 AI 서비스 브랜드로, IBM이 개발한 AI 플랫폼 ‘왓슨’을 기반으로 한다. 이번 협... 구글·네이버 음성인식 AI 기술 '말'로 푼다 구글과 NAVER(035420)(네이버)가 '인공지능(AI) 비서'라고 불리우는 음성인식 기반 AI서비스시장을 놓고 선점 경쟁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19일 정보통신(IT)업계에 따르면 구글과 네이버는 각각 올 하반기, 내년 초를 기준으로 AI 개인비서 서비스와 기기를 상용화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AI와 사물인터넷(IoT)를 결합한 서비스시장이 본격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각 사 구글... SK C&C, AI 장학생 뽑는다…23일까지 서류 접수 SK주식회사 C&C가 인공지능(AI) 분야의 우수인재 양성에 나섰다. SK㈜ C&C는 지난 2일 고려대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서울대학교·카이스트·연세대학교 등 국내 인공지능 분야 연구실이 있는 9개 대학에서 ‘AI 산학 장학생 선발’ 설명회를 진행한다. 선발 대상은 대학원 재학생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다. 지원 방법은 SK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 SKT, 이통사 첫 AI 서비스 '누구' 공개 흰색 원통형 스피커를 향해 "팅커벨"이라고 말하자 LED에 녹색 빛이 들어왔다. 비가 내리던 터라 날씨에 맞는 음악을 요청하니 "분위기 있는 음악채널을 들려드릴게요"라는 20대 여성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노래 제목이 궁금해 묻자 "윤건의 '힐링이 필요해'입니다"라고 답한다. SK텔레콤(017670)은 31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