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그린푸드, 계열사 리스크 해소 필요-KTB투자증권 KTB투자증권은 현대그린푸드(005440)에 대해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계열사 리스크 해소로 인한 이익 안정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2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2000원을 유지했다. 손주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식자재 사업부문은 신규 계약 증분에 따른 두 자리 성장세가 지속됐다"며 "지난 9월 포메인과 식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해 연간 100억원 ... 로스웰, 하반기 본격 매출 성장 기대-동부증권 동부증권은 로스웰(900260)에 대해 중국 전기차 관련보조금이 연말에 집중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에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2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평모 동부증권 연구원은 "로스웰의 강점은 단순 CAN 통신 제어 및 관련 부품들의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 및 테스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중국 로컬 부품사 중 상... 급락 후 반등…나스미디어, 상승세 기대 급락 후 반등에 성공한 디지털광고 미디어렙 전문업체 나스미디어(089600)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월11일 5만4000원을 기록했던 나스미디어는 8월 이후 급락세를 탔다. 이달 13일에는 5월 당시보다 44.17% 하락한 3만150원에 거래됐다. 대형주 중심의 시장 분위기와 온라인 광고 업체의 신규 상장 등이 나스미디어의 주가 하락에 영향에 미... 나스미디어, 엔서치마케팅 지분 66.67% 400억원에 양수 나스미디어(089600)는 온라인 광고 매체 플래닝 경쟁력 강화의 목적으로 엔서치마케팅 지분 66.67%(3만4787주)를 400억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양수예정일은 내달 10일이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나스미디어, 24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나스미디어(089600)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239억9998만3250원을 마련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 80만1335주며 발행가액은 2만9950원이다. 상장예정일은 내달 24일이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화이브라더스 화장품 '꾸데끌라', 홈쇼핑 방송서 매진 화이브라더스(204630)가 국내에 유통 중인 모나코 화장품 브랜드 '꾸데끌라'가 홈쇼핑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화이브라더스는 26일 "지난 주말 방송된 GS홈쇼핑 간판 특별 프로그램 '왕영은의 톡톡톡'을 통해 진행된 꾸데끌라의 특별 방송에서 50분만에 준비 수량을 모두 판매하며 매진을 기록했다"며 "이를 통해 목표 매출의 180%에 해당하는 10억원을 웃도는 매출을 달성했...  루트로닉,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약세 루트로닉(085370)이 대규모 유상증가 소식에 약세다. 루트로닉은 26일 오전 9시2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10% 떨어진 3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트로닉은 지난 23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35만8000주이며, 예정 발행가액은 3만750원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 나스미디어, 중국시장 진출 기반이 될 텐센트 계약-유진증권 유진투자증권은 6일 나스미디어(089600)에 대해 텐센트 광고계약 건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3분기에도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2100원을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나스미디어의 투자포인트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을 꼽았다. 지난 8월4일 발표된 나스미디어가 중국 인터넷기업 ... 나스미디어,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5만7000원 제시-KTB증권 KTB투자증권은 22일 나스미디어(089600)에 대해 온라인 디스플레이광고(DA) 판매 대행 사업을 주목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7000원을 제시했다. KTB투자증권은 특히 '모바일 동영상 및 리치미디어 광고 시장'에서 큰 성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온라인 DA광고 3대 메이저 플랫폼인 네이버와 다음, 카카오의 인벤토리 점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