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리포트) LH, '청년층 주거사다리' 행복주택 1500가구 공급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의정부 호원동 행복주택 건설 현장입니다. 총 166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이곳에는 전체의 80% 수준인 133가구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이, 나머지 33가구는 고령자와 주거급여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입주하게 됩니다. 지하철 1호선과 의정부 경전철 환승이 가능한 회룡역과 300m 거리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합니다. 또 서울... (동영상)LH, 투명하고 효율적 공동주택관리 앞장 지난 달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와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 문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공동주택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상담, 교육, 자문, 진단 등을 통해 분쟁을 줄이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 분쟁조정위원회는 공공주택관리와 관련한 분쟁을 소송절차 및 비... LH, 소셜벤처 창업지원사업 예비창업팀 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셜벤처 창업지원 사업'에 참가할 예비창업팀 15팀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LH 소셜벤처 창업지원 사업은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창업아이템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창업자금이나 전문지식이 부족해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등을 위해 LH가 창업자금·교육·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셜벤처'는 창의적인 아이디... 장기미착공 공공임대주택 70%가 영구·국민 임대주택 사업승인을 받아 놓고 6년 이상 착공하지 않은 장기미착공 공공임대주택의 73%가 저소득층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영구·국민 임대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임종성 의원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임종성 의원(더민주)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올 6월 말 기준 LH공사가 사업승인 후 착공에 들어가지 않은 미착공 공공임대주택 ... LH·수자원공사, 용역 중단에 국고 141억원 허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수자원공사가 최근 1년간 용역사업 중지와 취소로 약 141억원의 예산을 낭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이 수자원공사와 LH로부터 제출받은 '중단된 용역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수자원공사와 LH에서 수행한 용역사업 가운데 총 52건, 총 금액 261억원에 해당하는 '용역사업'이 취소되거나 중단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