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어박사의 생활속발견)창업은 스또리(story)다 0929 방송 "어박사의 생활 속 발견 " 오늘의 주제: 창업은 스또리(story)다 출연 : 어희재 앵커 / 전화연결 : 메리츠종금증권 김경언 PB ▶첫번째 키워드 : 특이한 아이템 -장기불황, 경기불황을 이기는 기업 만들어 내기 : 창업자들의 주된 목표 -각 지자체의 창업 공모전은 여전히 붐붐(투자자, 창업자 몰림 -BUT, 이곳에서 투자를 받기도, 창업에 성공하기도 모두 가... 성공한 선배기업과 ‘창업’ 나설 후배 기업 모집 중소기업청이 성공한 벤처기업 또는 중견기업(이하 선도기업)이 보유한 기술·경영 인프라를 바탕으로 (예비)창업자의 글로벌 실전창업을 지원하는 ‘2016년 하반기 선도벤처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예비)창업자 자격은 사업화 아이디어를 보유한 2인 이상의 예비 창업팀 또는 업력 3년(공고일 기준)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이다. 이번에 20개사... GMD 교류의 장 마련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개척 전문기업(GMD)간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중소기업청은 22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GMD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GMD별 활동상황 점검과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GMD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방향이 논의됐다. GMD 사업은 아세안·아중동·중남미 등 신흥시장과 급성장하는 온라인·B2G(기업과 기... (인사)중소기업청 ◇과장급 승진 ▲생산기술국 기술협력보호과장 서기관 김주화 임효정 기자 emyo@etomato.com 성수동 수제화, 제2의 '귀족'으로 정부가 서울 성수동의 소공인들을 대상으로 수제화 명품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과거 수제화 소공인 공동브랜드인 '귀족'을 성공적으로 부활시키겠다는 의지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20일 성수동 소공인특화센터에서 수제화 소공인들을 위한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입체(3D) 프린팅 등 신기술과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를 접목하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