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시아나항공, 이마트 손잡고 '생활밀착형' 마일리지 선봬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이마트와 손잡고 마일리지 적립·사용이 동시에 가능한 생활밀착형 마일리지 혜택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아시아나항공과 이마트 간 마일리지 제휴 프로그램은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사용 결제와 마일리지 적립, 제휴 신용카드 적립이 동시에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이마트에서 10만원 이상의 쇼핑을 하면 아시아나항공 마일... 이마트, '데이즈' 겨울의류·잡화 최대 30% 할인 이마트(139480)의 자체 패션브랜드 데이즈(DAIZ)는 2016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일환으로 겨울 대표품목 할인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이마트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 기간 동안 전점에서 겨울 대표 방한의류 '경량패딩'과 보온내의 '히트필'을 앞세워 의류부터 잡화까지 기존 가격 대비 최대 30% 할인한다. 주요 품목으로 경량다운 점퍼와 베스트를 행사카드 구매시 1... 이마트위드미, 캐시백 서비스 시범운영 이마트(139480)위드미는 10월부터 유통업계 최초로 위드미 매장에서 캐시백 서비스를 시범운영 한다고 3일 밝혔다. 위드미는 캐시백 서비스가 고객 쇼핑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상반기부터 금융감독원과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약 8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시범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캐시백 서비스는 지난 2월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제2차 국민체감 20대 금융관... 치약 환불 빗발…"이틀만에 50만개" 시중에 유통되는 일부 치약 제품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태를 일으킨 유해물질 CMIT/MIT(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메틸이소티아졸리논)가 함유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환불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에 따르면, CMIT/MIT가 함유된 아모레퍼시픽(090430) 치약 11종에 대한 환불 접수를 받기 시작한 지 이틀만에 47만60... 이마트, 일회용 종이 쇼핑백 없앤다 이마트(139480)가 일회용 종이 쇼핑백을 단계적으로 없앤다. 이마트는 다음달 1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일회용 종이 쇼핑백을 대체하기 위한 대여용 부직포 쇼핑백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부직포 쇼핑백은 500원의 판매 보증금을 지불하면 대여가 가능하며, 대여점에 상관없이 사용 후 전국 이마트 고객만족센터로 반납시 보증금 전액을 환불 받을 수 있다. ... 이마트, 시장점유율 상승·신사업 호조 기대-하나투자 하나금융투자는 27일 이마트(139480)에 대해 올해 하반기 이후 기존 사업 시장점유율 상승과 비용구조 개선, 신규 사업 안정화, 부진 사업 구조조정으로 추세적인 실적과 펀더멜탈의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마트의 3분기 연결 매출은 3조9620억원, 영업이익은 1980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며... 이마트, 웨딩페어 최대 30% 할인 행사 이마트(139480)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혼수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웨딩페어' 행사를 열고 합리적인 가격에 침장, 가구 등 생활용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로렌데코, 브룸, 컴마어퍼, 세라피 등 침구 브랜드와 데코라인 가구 등 웨딩페어 행사상품을 30만·50만·70만·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각 10·15·20·30% 할인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