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H, 판교 창조경제밸리 특별계획구역(I-Square) 민간사업자 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30일 판교 창조경제밸리 특별계획구역인 'I-Square'에 대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특별계획구역은 지구단위계획구역 중에서 현상설계 등에 의해 창의적 개발안을 받아들여 지구단위계획으로 수용 결정하는 구역을 말한다.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육성하고자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중인 판... LH, 제4회 주택·설계 기술경진대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4회 주택·설계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한다. LH 주택·기술경진대회는 지난 2013년부터 주택설계·기술분야에 설계사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공모의 장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층간소음 및 장수명 주택, 리모델링 주택설계 및 친환경 주택설계 등 다양한 주제와 관련된 설계·기술을 공모해 공공분야 국내 최고의 건축기술 공모전으로 자... LH, 품질혁신·부실하자 예방 결의대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8일 본사 진주사옥에서 LH 주거단지의 품질혁신과 부실하자 예방을 위한 '대고객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LH 주거단지에 대해 국민들이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고, 대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임직원의 의지를 다지고자 시행됐다. 박상우 LH 사장은 대회사에서 "LH 주거단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품질확보가 최우선임을 ... LH, 가족친화형 행복주택 시범사업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육아환경을 대폭 개선한 가족친화형 행복주택을 시범사업으로 올해 착공할 계획이다. LH는 지난 8일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부천옥길 A4블록은 올해 12월 착공 예정으로, 부천시에서 최초로 건설되는 행복주택이면서 '가족친화형 행복주택' 시범사업 대상지구로 추진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부천시의 '복사골 ZERO 주택'과 병행 추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