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화학, 독일 전시회 참가…첨단소재·솔루션 선봬 LG화학(051910)은 19일(현지시간)부터 독일 뒤셸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 'K 2016'에 참가해 자사 첨단소재 및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LG화학은 이번 박람회에 높이 12m, 면적 286㎡ 규모의 전시관을 운영한다. LG화학은 스마트 퓨처를 콘셉트로, 스마트 피플, 스마트 홈, 스마트 시티, 오토모티브 등 총 4개의 전시 존을 통해 스... SK케미칼, 독일서 스페셜티 플라스틱 전시…유럽 시장 공략 SK케미칼(006120)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K 2016'에 참가해 바이오 플라스틱 에코젠, 고내열성·내화학성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PPS(폴리페닐렌 설파이드) 소재 에코트란 등 스페셜티 플라스틱 제품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스페셜티 플라스틱은 범용 플라스틱과 대칭되는 개념으로, 범용 소재와 달리 고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필요로 해 ... 독일 바스프 화학시설 폭발 사고… 1명 사망·6명 부상 17일(현지시간) 오전 독일 남서부 라인란트팔츠 주 루트비히스하펜의 한 화학시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수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이날 AP통신이 보도했다. 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가연성 액체나 액화 가스 등 화학물질을 하역하는 라인강의 한 항구로 세계 최대 종합화학회사 바스프(BASF) 소속이다. 이번 사고로 1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6명이 부상을 당했다. 실종자도 6명...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 "한국, 관찰대상국 유지' 미국 재무부가 우리나라를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또 지정했다. 미국은 한국을 포함한 독일·대만·일본·중국·스위스 등 6개국을 관찰대상국으로 분류했다. 1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14일(현지시간) '주요 교역 대상국의 환율정책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월 관찰 대상국으로 지정했던 한국·독일·대만·일본·중국 등 기존 5개국은 그대로 유지... 국립중앙도서관, 두 번째 '웹툰 작가 만남' 개최 국립중앙도서관이 두 번째 웹툰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동글동글 정감 가는 그림체로 일상툰을 꾸준히 그려오고 있는 김양수 작가가 웹툰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독자들과 나눌 계획이다. 4일 국립중앙도서관에 따르면 김양수 작가는 오는 8일 관내 지하3층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독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선착순 80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