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교통안전공단, 청탁금지법 시행 대비 청렴특강 실시 교통안전공단은 19일 경북 김천시 본사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시행에 대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특강은 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청탁금지법의 주요내용 및 행동요령 등을 교육,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안전공단 청렴옴주즈만으로 활동중인 한국투명성기구 유한범 사무총장을 외부 강사로 초빙... 교통안전공단, 화물차 졸음운전 사고 획기적 감소 추진 교통안전공단은 7일 한국도로공사,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와 사업용 화물차량 졸음운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첨단경고장치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시간 피로운전에 시달리는 화물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위험을 알려주는 첨단경고장치 보급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9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약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공단·도로공... 뜨고 있는 자동차 튜닝, 불법 모르고 했다간 돈만 낭비 과거 집을 꾸미는 인테리어 방송이 인기였다면 현재 자동차 튜닝과 관련된 방송이 먹방 못지 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케이블TV XTM의 더벙커가 방영되며 튜닝된 차량을 직접 보고 살 수 있는 양뱡향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 이 방송은 중고차를 튜닝해 성능을 향상시키고 원하는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 외에도 튜닝과 관련해 다양한 분야의 홍보와 함께 중소... 자동차 검사 수수료 14년 만에 6.7% 인상 자동차 정기검사와 종합검사 수수료가 14년 만에 인상된다. 승용차의 경우 최대 3000원, 화물이나 버스 등 중·대형 차량은 최대 최대 4000원이 오른다. 하지만 자동차 검사소 10곳 중 7곳은 자율적으로 가격 조정이 가능한 민간업체여서 국민들이 체감하는 실질 인상률은 이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안전공단은 오는 8월1일부터 자동차검사 수수료를 평균 6.7% 인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