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16 미국대선)최대 접전지 플로리다, 초박빙 속 트럼프 앞서 8일(현지시간) 미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플로리다에서 개표 후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에 앞서고 있다. CNN에 따르면 개표가 93% 완료된 가운데, 트럼프 후보가 49.2%의 득표율로 47.7%의 득표율을 기록한 클린턴 후보에 앞서고 있다. 플로리다는 이번 대선의 주요 경합주 중 한 곳으로 전체 선거인단 53... (2016 미국대선)개표 초반 클린턴 후보 우세…선거인단 68대66 8일(현지시간) 미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중이 가운데, 개표 초반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에 우세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CNN에 따르면 16개 주에서 개표가 마감된 가운데, 클린턴 후보는 68명의 선거인단을 획득했고 트럼프 후보는 66명의 선거인단을 획득했다. 클린턴 후보는 버몬트, 메사츄세츠, 로드아일랜드, 뉴저지, 메릴랜드, 델라웨어,... (2016 미국대선)격전지 뉴햄프셔-오하이오, 클린턴 우세 8일(현지시간) 미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중이 가운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뉴햄프셔와 오하이오에서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CNN에 따르면 뉴햄프셔에서는 개표가 5% 완료된 가운데 클린턴 후보가 55%의 득표율로 39.9%를 기록한 트럼프 후보를 앞서고 있다. 오하이오에서는 현재 개표가 13% 마감된 가운데 클린턴 후보가 52.1%의 지지율로 44.2%를... (2016 미국대선)최대 격전지 플로리다서 초박빙 8일(현지시간) 미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중이 가운데,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플로리다에서 초박빙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CNN에 따르면 현재 개표가 65% 마감된 가운데,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49.2%의 득표율로 47.9%의 득표율을 기록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플로리다는 이번 대선의 주요 경합주 중 한 곳으로 전체 선거인단 538명 가운...  미 대선 결과 앞두고 상승 마감 미국 대통령 선거가 치뤄진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메일 스캔들'에 대한 무혐의 처분으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72.90포인트(0.40%) 오른 1만8332.50으로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는 8.02포인트(0.38%) 뛴 2139.54을, 나스닥 지수는 27.32포인트(0.53%) 상승한 5193.49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