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엔지니어링, 모든 플랜트 공사현장에 3D시스템 도입 현대엔지니어링이 업계 최초로 모든 플랜트 공사현장에 종이도면을 대신해 3D시스템을 도입한다. 우즈베키스탄 칸딤 가스처리시설 현장에서 현대엔지니어링 직원이 발주처 직원들에게 '모바일 시스템 3D'가 설치된 모바일 기기로 공사현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모바일 3D플랜트 설계시스템'을 우즈베키스탄 칸딤 가스처리시설에 이어 ... 현대엔지니어링, 모바일 앱으로 건설현장 안전관리 생활화 현대엔지니어링은 건설현장 안전환경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HSE'를 활용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평택·당진항 자동차 전용부두 건설현장에서 '모바일HSE'에 게시하기 위한 작업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모바일HSE'는 이 회사가 지난해 개발을 완료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현장에서 개선이나 안전조치가 필요한 상황이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수암' 21일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21일 울산 남구 야음동 야음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힐스테이트 수암'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수암'은 지하 2층~지상 28층 12개동, 전용면적 59~114㎡ 구성으로 총 879가구 규모다. 이중 34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308가구 ▲114㎡ 37가구다. 힐스테이트 수암 투시도. 사진/현대엔... 현대엔지니어링, 재난위기 가정에 새 보금자리 선물 현대엔지니어링이 자체 개발한 '모듈러 주택'을 활용한 재난위기가정 구호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2일 경북 청송군 청송읍에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박영진 사무총장, 청송군 한동수 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주민 세 가구를 대상으로 '기프트하우스 캠페인 시즌2' 집들이 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기프트하우스 캠... 현대엔지니어링, KOICA와 우즈베키스탄 일자리 창출 MOU 현대엔지니어링이 우즈베키스탄 직업훈련원 졸업생들의 취업 지원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5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우즈베키스탄 노동부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KOICA 직업훈련원' 졸업생 취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압두하키모프 우즈베키스탄 노동부 장관 ▲권용우 주 우즈베키스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