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토부, 오는 6일 '2016 도시재생 한마당' 개최 국토교통부는 오는 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16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시재생특별법(2013년 12월 5일 시행)에 따라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된지 세 번째 해를 맞이해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 그동안 도시재생정책과 사업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주... 국토부, '제4회 항공문학상' 시상식 2일 개최 국토교통부는 '제4회 항공문학상' 공모전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총 16편에 대한 시상식을 오는 2일 오후 3시 김포공항 인근 메이필드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항공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국토부, 공항공사, 항공사, 한국문인협회 등이 후원하는 '제4회 항공문학상'은 '항공과 사람'을 주제로 하고 있다. 시, 소설, 수필 분야에 대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일반부, 중고등... 대전 서구, '2016년 교통문화도시 대상' 수상 국토교통부는 선진 교통안전 문화 정착 및 자율적 경쟁을 도모하기 위해 2016년도 '교통문화 우수도시'와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를 각각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교통문화 우수도시'는 전국 229개 시·군·구별 각 지역의 주민들의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3개 영역에 대한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를 실시해 교통수칙 준수율이 높은 '대전 서구' 등 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 아반떼·스포티지·SM6 등 신차 6종 실내공기 양호 현대·기아차와 한국지엠·르노삼성이 판매한 신차 6종의 실내공기에서 폼알데하이드 등 유해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 사이 새로 제작·판매된 현대차(005380) 아반떼·아이오닉, 기아차(000270) 스포티지·K7, 한국지엠 스파크, 르노삼성 SM6의 실내공기를 조사한 결과 유해물질이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왔다. 측정... 국토부, 연말까지 청약시장 불법행위 집중 단속 정부가 주택 청약시장 불법행위에 대한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청약시장 불법행위 상시점검팀'을 통해 23일부터 12월말까지 분양권 불법전매·청약통장 불법거래 및 떴다방에 대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청약시장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3일 발표한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형성을 통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