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쉐이크쉑, 12월 청담동에 2호점 SPC그룹은 청담동 도산대로에 쉐이크쉑 2호점을 오픈한다고 14일 발혔다. 청담동은 트렌드세터들이 모이는 장소이자 '파인다이닝(최고급 식당)'의 중심지로 쉐이크쉑이 추구하는 '파인캐주얼(최고급 레스토랑의 품질과 서비스에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함을 적용한 콘셉트)'을 구현하기에 적합해 2호점 위치로 선정됐다. 쉐이크쉑 2호점 12월 중 오픈 예정이다. SPC는 매장 공사 기... '문전성시' 쉐이크쉑, 수익성은 '아직' 연일 고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루며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 쉐이크쉑이 오픈 한 달을 맞은 가운데 인기가 계속 이어질지 오픈 '반짝효과'에 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1일, SPC그룹에 따르면 서울 강남에 위치한 쉐이크쉑 1호점은 일 평균 3000명이 넘는 고객이 찾고 있다. 오픈 3일만에 버거 1만개 판매를 돌파한 이후 이같은 판매 추세를 지속해 현재까지 10만개... '쉐이크쉑 버거' 국내 1호점, 22일 문 연다 SPC그룹은 미국의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의 국내 1호점 '쉐이크쉑 강남점'의 공식 오픈일이 22일로 결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SPC그룹은 '쉐이크쉑 엔터프라이즈 인터내셔널'과 한국 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국내 1호점 장소를 강남대로 신논현역 인근으로 선정했다. 지난달부터는 매장 오픈을 예고하는 호딩(Hoarding·공사장 주위의 임시 가림...  쉐이크쉑, 4분기 양호한 실적…전망은 보수적 뉴욕의 명물 햄버거 체인 쉐이크쉑버거가 지난 분기 양호한 실적을 공개했지만 향후 전망은 보수적으로 제시했다. 사진/쉐이크쉑 홈페이지.7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한 쉐이크쉑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125만 달러(주당 8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인 142만 달러 순손실(주당 5센트)보다 크게 개선된 것이다. 전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