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지난해 신입 취업자 71%는 정규직" 지난해 첫 취업자 10명 중 7명은 정규직으로 취업했으며, 이외에는 정규직 전환 가능한 조건의 인턴직이나 비정규직 취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2016년 첫 취업한 직장인 178명을 대상으로 ‘첫 취업 현황’을 주제로 조사한 결과, 71.3%가 ‘정규직’으로 취업했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비정규직’은 23%, ‘정규직 전환 가능한 인턴직’은 5.6%였다. ... 새해 소망·각오 담은 사자성어는? 2017년은 정유년이다. 아침이 밝음을 알리는 닭의 해에 구직자와 직장인들은 어떤 소망을 가지고 있을까? 2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와 직장인 1259명을 대상을 ‘새해 소망과 각오를 담은 사자성어’를 조사한 결과, 구직자는 ‘우공이산’, 직장인은 ‘득의지추’를 가장 많이 들었다. 먼저 구직자(370명)의 새해 소망과 각오를 나타내는 사자성어로는 어떤 일이든 꾸준하... 구직자 36% "스펙 초월 채용? 부담감 증가" 보다 많은 인재에게 입사 기회를 주기 위해 학벌, 외국어점수, 자격증 등 스펙을 보지 않는 ‘열린 채용’이 확산되고 있지만, 오히려 구직자 10명 중 4명은 부담이 증가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314명을 대상으로 ‘스펙 초월 채용으로 인해 취업 부담감이 줄었는지 여부’을 조사한 결과, 35.7%가 ‘오히려 늘었다’라고 답해 ‘줄었다’(1... 2016년 고용이슈, 어떤 것들 있었나 올해를 뜨겁게 달군 취업과 고용 이슈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27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2016년 고용 이슈'를 월별로 살펴봤다. ◇1월, 국가공무원·공공기관 채용규모 확대공무원 채용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공시족들에게 희망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인사혁신처 발표에 따르면 올해 국가공무원 5·7·9급 및 외교관 후보자 공개채용을 통해 5370명을 선발하며, 이는 19... 구직자 10명 중 9명 "나이 먹는 게 두렵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꼭 취업을 하리라 마음을 다잡아보지만, 한편으로는 또 한 살 나이가 더 듦에 따라 취업이 더욱 어려워지는 건 아닌지 전전긍긍하는 구직자들이 많다. 실제로 구직자 10명 중 9명이 해를 넘겨 나이를 한 살 더 먹는 데 부담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신입 구직자 844명을 대상으로 ‘취업준비 시 새해에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