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예탁결제원, 신년 기획전 '첫 번째 이튿날' 개최 한국예탁결제원은 서울 여의도 사옥에 위치한 KSD갤러리에서 다음 달 21일까지 신년 맞이 기획전 ‘첫 번째 이튿날’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시명 ‘첫 번째 이튿날’은 차례나 횟수에서의 맨 처음이라는 뜻을 가진 ‘첫 번째’와 어떤 일이 있은 그 다음의 날이라는 뜻을 가진 ‘이튿날’을 합성한 것으로 한 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의 이튿날이자, 다음 해의 첫 번째 ... 지난해 보호예수 32억7900만주…전년 대비 4% 감소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기간 동안 보호예수한 상장주식이 약 32억7900만주로 전년보다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예탁결제원9일 예탁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호예수한 상장주식은 32억7908만5000주로, 전년보다 4.0% 감소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주식의 보호예수량은 8억9835만8000주로 전년 대비 55.2% 감소했... 지난해 ELS 발행금액 49.4조…3년래 최저 2016년 파생결합사채(ELB)를 포함한 주가연계증권(ELS) 발행금액이 지난 3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ELS 발행금액은 49조411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ELS 시장 개설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던 2015년 발행량 76조9499억원에 비해 35.8% 급감한 것으로 HSCEI(홍콩항생중국기업지수) 급락과 상반기 주요국의 증시악화에 ...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신임 사장 취임…"전자증권제도 차질 없이 시행" 한국예탁결제원은 23일 부산 본사(BIFC)에서 이병래 신임사장의 제 21대 사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병래 사장. 사진/예탁원이병래 신임사장은 취임식에서 "전자증권제도를 차질없이 시행하며 블록체인 등 혁신적인 IT기술의 적극적인 수용과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등을 통한 중소성장기업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사장은 "금융의 겸업화와 ... 한국예탁결제원, 제4차 캡테크 지원 협의회 개최 한국예탁결제원은 22일 예탁결제원 서울사옥에서 캡테크 스타트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6년 제4차 캡테크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뉴스토마토이번 협의회는 한국예탁결제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캡테크 스타트업 12개사 중 씽크풀, 두물머리, 위버플 등 6개사가 참석했으며 스타트업별 신규 수익상품 개발을 위한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예탁결제원이 추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