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피플)박선영 교수 "정치에도 향기가 있어야 한다" “정치에도 향(香)이 있어야 한다.” 이미지 메이킹 전문가인 박선영 국제대학교 뷰티디자인계열 교수는 상당히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뷰티와 메이크업을 전문으로 활동을 하다가 각종 저서를 내며 작가로도 이름을 올렸고, 각종 칼럼과 논문을 통해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높여갔다. 그런 와중에 15년 전부터는 정치에도 발을 들여놓았다. 그가 정치권에서 하는 역할은 ‘이미... '금감원 직원 박선영' 사칭 보이스피싱 문자 주의 금융감독원이 31일 금융감독원 직원 박선영을 사칭한 보이스시핑 문자를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5일 '금감원 은행전산보안팀 이동수 과장'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문자에 이어 이달에만 두번째 금감원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문자가 발송되고 있다. (사진금융감독원)이번에도 '이동수 과장' 때와 마찬가지로 마찬가지로 "본인의 계좌과 해외에서 무단으로 인터넷뱅킹에 이용된 ... 새누리 "文은 야비한 형..安 지지층 朴에게 올 것" 박선영 새누리당 선대위 북한 특보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에게 실망한 안철수 전 후보의 지지층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지지로 돌아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28일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한 박 특보는 "문재인 민주당 후보가 통 큰 형님인 척하고 결국 협상을 결렬시켜서 착한 철수 눈에서 피눈물 나게 만든 야비한 형 노릇을 했다"며 "안 후보를 무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