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전자, 하만 M&A 문제 없을 것-KB증권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최근 하만(Harman) 주주의 집단소송이 삼성과 하만의 인수합병(M&A)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1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20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1월13일 하만 주주들이 미국 델라웨어주 형평법원에 합병을 반대하는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면서 "이는 하만 이사진이 삼성전자와 독점 협상에서 '추... LG전자, GM 볼트판매 확대의 최대 수혜-KB증권 KB증권은 LG전자(066570)에 대해 GM 볼트 연간 판매량이 3만~8만대로 전망되며, LG전자가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11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그룹은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처음으로 그룹 차원의 전시부스를 갖췄다"면서 "동사 등 총 5개 계열사가 동시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김동원 연구원은 "... 동원F&B, 4분기 수익성 개선 기대-KB증권 KB증권은 9일 동원F&B(04977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와 목표주가는 25만원을 제시했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동원F&B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5296억원, 영업이익은 65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매출성장률은 17.8%이며 2015년 4분기 영업이익이 손익분기점(BEP)이였던 점을 고려할 때 수익성 개선이 ... 파크시스템스, 반도체 시장 진출 통한 고속성장 초입 단계-KB증권 KB증권은 6일 파크시스템스(140860)에 대해 반도체 시장 성장의 초입 구간에서 더욱 많은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7500원을 제시했다. 강태신 KB증권 연구원은 “파크시스템스는 원자현미경을 개발, 생산하는 하이테크 나노계측기기 전문 기업”이라며 “매출액 비중(2015년 별도기준)은 연구용장비 53.0%, 산업용장비 35.5% 등... 아모레퍼시픽,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KB증권 KB증권은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각종 비용집행으로 인해 4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4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달미 KB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3764억원, 영업이익 147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3%, 19.3%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달미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