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천공항공사, 사랑의 쌀 240톤 전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3일 인천지역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6억원 상당의 쌀과 2억3000만원 규모의 명절부식이 담긴 설 명절 꾸러미를 인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인천공항공사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12억원을 기부해 진행하는 '인천공항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오른쪽 두번째)등 공사 ... 인천공항공사, 부패방지제도 최우수 기관 선정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시행하는 2016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2015년 11월부터 작년 10월까지 1년간 총 26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제거, 청렴문화 정착, 청렴개선 효과, 반부패 수범사례 확산 성과에 대한 ... 인천공항공사, 설 연휴 앞두고 이웃과 온정 나눠 인천국제공항공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20일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9일 오후 디차힐, 광명의집, 장봉혜림원, 해송요양원 등 인천시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한 임직원들이 주방용품과 청소용품, 간식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영종도 지역을 비롯해 인천 지역 사회복지... 에어프랑스 여객도 인천공항서 자동수하물위탁 가능해져 해외 항공사인 에어프랑스, KLM 네덜란드 항공을 이용하는 여객도 앞으로는 인천공항에서 자동 수하물위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에어프랑스, KLM 네덜란드 항공과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자동 수하물위탁 서비스를 17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 수하물위탁 서비스는 여객이 직접 본인의 수하물을 위탁하는 서비스로, 유인 체크인카운터에... 인천공항, 스마트 에어포트 향한 협력체계 구축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 오전 인천공항공사 청사에서 한국정보화진흥원(NI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첨단 ICT 기반 Smart Airport 구현' 협력을 위한 삼자 간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가상·증강현실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공항의 운영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여객 체험형 서비스를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