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금융투자업권 블록체인 컨소시엄 본격 가동 26개 금융투자회사와 5개 블록체인관련 기술회사가 모인 금융투자업권 블록체인 컨소시엄 사무국이 출범했다. 15일 금융투자협회 9층에서 향후 3년간 금융투자업권 블록체인 컨소시엄 활동을 수행할 금투업권 블록체인 사무국 개소식(현판식)이 진행됐다. 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우선 공인인증서 대체 등 인증부터 빨리 시작하고, 인증이 된 이후에는 금투업권에서 정보 ... 황영기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겠다…금투업계 불균형 규제 해소 주력"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겠습니다. 금융투자업계가 제대로 된 경쟁력을 갖추려면 먼저 국내에서 은행이나 보험산업과 비교해 불합리한 대접을 받고 있거나 규제에 놓여있는 것의 불균형 해소가 필요합니다. 올해 중점적으로 이를 고쳐나가겠습니다.” 황영기 회장. 사진/금융투자협회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사진)은 6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연 취임 2주년 기념 기자간... "은행들 비대면으로 수익 발굴해야" "국내 경기가 수축 국면에 진입한 상황에서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국내 은행들이 비대면을 통한 신규 수익을 발굴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금융연구원은 18일 서울 소재 은행회관에서 은행연합회, 금융연구원, 금융연수원, 국제금융센터, 한국신용정보원 등 금융 5개 기관 주최로 열린 '2017년 5개 기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2017년 경제여건과 금융산업 과제' 주제 발...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은행들 저수익 구조 타개와 리스크관리 최우선 과제"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이 "은행산업이 생존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효율성의 획기적 증대와 저수익 구조의 타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리스크 관리라는 과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18일 은행연합회, 금융연구원, 금융연수원, 국제금융센터, 한국신용정보원 등 금융 5개 기관 주최로 서울 소재 은행회관에서 개최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