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화건설, ‘부산 연지 꿈에그린’ 10일 견본주택 오픈 한화(000880)건설은 오는 10일 부산 부산진구 연지 1-2구역 재개발 사업지에서 1113가구 규모 ‘부산 연지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을 오픈 한다고 밝혔다. 부산 연지 꿈에그린은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113가구 규모로 이뤄져 있다. 이 중 710가구가 일반분양이다. 면적 별로는 전용면적 ▲39㎡ 60가구 ▲59㎡ 305가구(일반분양 153) ▲72㎡ 124가... 한화건설, '안전보건 경영의 날' 행사 개최 한화건설은 지난 22일 충남 서산시 대산 플랜트 증설공사현장에서 안전보건문화 정착 및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경영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를 비롯해 현장 직원들과 본사 관련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최광호 대표는 현장 직원들과 함께 대산 플랜트 증설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안전보건 간담회를 주관하며 안전시공과 관련한 의견... 매티스 미 국방 "이라크에 석유 때문에 오지 않았다" "미군은 석유 때문에 이라크에 오지 않았습니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이라크 방문에서 식은 땀을 흘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라크 석유를 가졌어야 했다"는 발언 때문이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매티스 장관은 이날 이라크 바그다드를 방문했다. 모술 등에 남아 있는 이슬람국가(IS)와 싸우는 이라크군과 이를 지원하는 미군을 격려하기 위함이다.... 한화건설, '서산 동문 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 16일 공급 한화건설은 충남 서산시 동문동에서 지난해 5월 분양한 '서산 동문 꿈에그린' 아파트 단지 내 상가를 오는 16일 분양한다. 서산 동문 꿈에그린 상가는 전용면적 28~72㎡ 총 7개실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률이 80%에 달한다. 서산 동문 꿈에그린 상가는 '서산 동문 꿈에그린' 471가구와 인접한 삼성아파트 620가구, 신한 미지엔 200가구 등 총 1291가구와 인접해 있으며, 단지 내 ... 한화건설, 현장 근무복 직원이 직접 고른다 한화건설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2017년 현장 근무복 품평회를 진행했다. 여의도 전경련회관 11층 한화건설 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품평회는 임직원 근무 만족도와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한화건설은 현장 직원들의 근무복 개선요청 사항을 반영해 내·외피 재질과 충전재 등을 개량한 6종을 선보였으며, 본사 각 팀 및 현장 임직원들이 의견을 취합해 근무복을 ...